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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울님 (@RLN_BD ) 과 같이 그린 쌍충 이메레스!
어려진 까미유와 까미유가 사랑스러워 안달난 히카르도..너무 귀엽지 않나요 =v=)
리울님 까미유가 이렇게 귀염뽀쟉합니다ㅠ
멋진 이메레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ㅂ<)9
ファッショナブルにキメたくて 190413(가챠)~190423
이벤트 가챠 : 아쿠타가와 지로(SSR) 센고쿠 키요스미(SSR) 아토베 케이고(SR)
랭킹 보상 : 후지 유타(SSR/1장은 포인트(130만) 보상) 마루이 분타(SR/5만)
포인트 보상 : 아마네 히카루(SSR/65만)
계정주는 ost 중에서 get over와 나나나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더빙판 겟오버와 자막판 겟오버의 가사가 조금씩 다른 점도 재미있습니다
더빙 겟오버는 사이와 히카루의, 자막 겟오버는 히카루와 아키라의 이야기 같네요
사랑스러운 아카리
히카루의 거지같은 성격도 다 받아주는 히카루의 소꿉친구입니다
히카루를 좋아했던 소녀
슬프게도 이 만화의 장르는 본격 바둑만화 였습니다
고영하
한국인 캐릭터이자, 넘사벽 실력을 가지고 있는 북두배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외관 모델은 2002 월드컵의 테리우스 라는 설이 있습니다
히카루를 가장 비참하게 쳐바른 인물이기도 합니다
1짤 뒤의 성심병원이 눈에 띄네요
개인적으로 이 장면... 플로라 연출 이용해서 히카리가 자기의 꿈보다 오디션 합격에 눈이 멀었다는 걸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 그리고 리크리 이 장면에서 조명이 눈 같이 생긴 건 카렌이 히카리의 꿈을 상기(재생산)시켜주고 눈을 뜨게 해줬다는 연출... 이라고 생각해
히카루에게 부스트를 심은것은 사이도, 하제중 바둑부도 아닌 아키라라고 생각합니다
히카루는 사실 초반엔 바둑에 별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키라와 대국 후, 끈질기게 자신을 찾는 아키라를 보며, 또 하루하루 몸에 익어가는 바둑을 느끼며
히카루는 바둑에 점점 이끌리지 않았을까요?
사계절로 나눈 히카고의 전개
사이와의 만남 후 바둑에 흥미를 붙이게 되는 봄의 하제
본격적으로 바둑을 두기 시작하는 여름의 기원
홀로 가을의 사이
끝을 향해 달리는 겨울의 북두배
히카루의 티셔츠엔 2004년이라고 적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