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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이 작품초반에 세상에 혼자남겨진거같다고 무서워한거 빈말이아닌게 얘는 단한순간도 혼자였던 적이 없음.
기억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아부지형스승담당일찐을 동시에 담당해준 킹왕짱사형이 죽을때까지 함께있었음.
모르는건 항상 사형이 알려줬었는데 이제 내손안빅스비없이 인생을 살아가야함
노구리 걍 읍스자체를못할거같다고요씨발 읍스할려고하면 이렇게질질짜다가 아가씨한테 아기만들기로했잖아!!!호통들으면서 밤새 혼나다가끝날거같다고요
💚💛💖
"저 또한 시은이가 처음 웃는 장면이라서 궁금했다. 하지만 너무 밝게 웃어도, 너무 적게 웃어도 안 될 것 같아서 고민을 많이 했고, 충분히 감독님과 얘기를 해서 너무 과하지 않게 연기해서 그런 장면이 나온 것 같다"
#박지훈 #PARKJIHOON #朴志训 #パクジフン #พัคจีฮุน #약한영웅Class1
머랄까 문득 너무 막 그리는거같다고 생각이 들긴했는데 뭐 아무래도 상관없나.. 싶어져서.. 그치만 너무 찹쌀떡만.. 아니 하지만 내가 그렇게 그리고싶다는데 아니 그치만 너무 영양가가 없는거같구 아니 하지만 낙서에 무슨 영양가를 아니 하지만 아니 그치만 아니
저 딸기에 덮여있는 초콜릿이 밀크 초콜릿이었으면 울 애기 엄청 좋아했을 것 같다. ㅋㅋ 지금 모습도 매우 행복해 보이지만...^^
(아가야...엄마도 한 입만 먹으면 안 될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