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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이만큼 무시당했다 읽씹당했다
인것같아서 기분나쁨
물론 그 전에도 확인했지만
지금은 너무 직접적으로 다가와서 기분나빠짐...
금손 여고생과 OL 부녀자 3권
원래부터 보고는 있었는데 3권 4권 나온 후로 쌓아뒀다. 호러만화를 보고 잠이 안오는 시간에 보기 딱 좋은 만화 같아서 봤는데 진심... 진심 하... 되게 격동적인 변화가 있는 권인데 후루룩 읽어버려서 아까움... 다시 읽어야지
에델 맞추고 싶었던 옷도 맞춤... 캡틴 에델
에델이 너무 아름다워서 꼭 맞추고 싶었음... 신발은 다른 거 하려다가 신고 있는 디멘션도 갠찮은 것 같아서 그냥 둠
요즘 채색할때 효과레이어 너무 남발하는 것 같아서 간만에 효과없이 순정으로 그려봄 맘에 드는 색을 손가는대로 떡칠하는 건 역시 즐겁네요...
이거 탐라에 웹툰 광고라 뜨는데 마치 네스츠 사가 맛 암경같아서 개터짐 ㅋㅋㅋ 킹오파 99 이후 쿄가 이오리 생각하는 감정 딱 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