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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리고 싶었던건 이녀석이었음. 허나 문제가 있는게 이놈은.. 실버의 메탈소닉 버전이라고 생각하고 만든거라 자캐라고 하기가 뭐함. 계속 붙잡고 있는 이유는 모델링이 아까운데다 미완성이기 때문(...)
아니 그러니까 지금 노진구가 도라에몽이랑 키테레츠 부려먹다가 안돼서 닌자를 꼬시더니 여섯명으로 분신술하는법을 배웠단거 아니야.
저는 머리도 좋지않고, 덜렁이에, 겁쟁이에, 가사도 제대로 할수없어요.. 하지만, 그런 저도 검을 잡을때만큼은 누군가의 도움이 될수있어요. 그러니까, 그건 즐겁고, 정말 좋아해요.
#트친소_알티
미네르바몬/메리몬
잠깐 커미션으로 받았던 애들입니다. 그러니까 워터마크 뿅뿅
돈받고 그리는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수정한 기억이 납니다만 즐거웠어요!
다만 시간에 좀 시달렸던 기억이 나네요ㅠ
할리"그러니까 이 쫄쫄이 성애가 언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나요?"(왜곡 있음)
...아니 뭐, 캣우먼 복장이 약간 페티시즘 요소가 있기는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