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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데이트라는 것은 '여기저기 끌려다니는 것'이다. 몇 군데를 자기 먹고 싶은 걸 먹으면서 돌아다니다가 저녁이 되면 뜬금없이 '오늘 같이 있어줄 거지?'라고 하니, 나는 그냥 피곤해져서 '아니, 미안'이라고 답하는데, 그럼 억울함이 있는지 버럭 하는 화내는 경우를 종종 겪는다.
그중 대표적인게 솔이...
아이를 보호하려다가 사람을 죽이고 본격적으로 빌런이 된 양말괴물..
그럼에도 아이를 싫어하거나 내칠 수 없는 설정이 있고 이런 종족에서 내려오는 신념이 개개인에게 영향을 주는걸!! 좋아합니다👍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 봤어..
페테도 빵이나 과자로 씰 나왔으면 좋겠다고..
그럼 열심히 먹고 모을 자신 있는데 ㅋㅋㅋㅋ
이제 거의 오늘 쓸 거 다 써간다! (웹소설 얘기)
아벨
동식물 사진 찍고 다닌다길래 나비 표본을 줄까? 했다가 그럼 친환경적인 사진작가에게 맞지 않아!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종이접기로 나비 붙여서 줬지용
@ffhongcha 다른 시리즈의 모습이지만, 투구 벗은 스파이크의 모습입니다!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