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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좋은 소리를 하자면 메인 스토리 번역은 역시 오타 좀 있지만 평소의 퀄이고...놀라운 것은 제자가 존댓말을 한다(!)
가장 신나게 춤을 추는 라우도우
적극적인 쪽과 그런 쪽에 놀라는 쪽인 와이메르
춤을 추다가 사고도 나는 롭파이
드디어 편하게 춤을 추는 크로테레
치나미랑 아야메 보다보니까 느낀건데
감정의 동요가 있을 때
아야메는 눈썹이 / \ 이렇게 되고
치나미는 눈썹이 \ / 이렇게 되는 듯
그리고 놀라거나 울먹거릴 때
아야메는 턱을 올려서 시선을 내려보는데
치나미는 턱을 당겨서 위로 올려(째려)보는 시선 되더라
이 차이가 내 심장을 울린다,,
허엉 ㅠㅜㅠㅠㅠㅠㅜㅜㅜ최고.. 여러 그림체의 센조를 봐서 넘 행복하다...근데 신기한건 어떻게 이걸 만냥님 한 분만 그리셨다는게 너무 놀라울따름...
네, 사샤 비코스 나옵니다. 원래 남자였고, 메이지였고, 함정에 빠져 쯔미쉬 클랜으로 포옹되었고, 컨벤션 오브 쏜즈에서 하데스타트를 향해 거세한 자기 성기를 던져 모욕했던 사바트의 프리스쿠스 걔 맞습니다. 여러 모로...놀라운 면을 많이 보여주는데 그게 뭔지는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