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곽솬 경단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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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 눈썹을 보니 평소엔 얌전해보이지만 멘탈 강해서 꺾이지 않고 할 땐 하는 모습에 모두에게 나도 저 옆에 서고 싶어…!! 란 기운을 주는 캐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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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화모습간단하게
유명한 서커스단에서 공연을 한답니다☺️ https://t.co/Ckn2iFm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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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공지 !! >

류희방송에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2D가 나온다고 합니다!!
다들 모여들어서 류희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해주세요!!

( RT 추첨 한분 까까 혹은 페이셜을 해드립니다 )

“ 천계에서 내려온 처녀자리 견습성좌 류희라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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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세하가 이 얼굴 그대로 우는 모습 보고 싶어요.
지인 : 님 취향 진짜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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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준이고, 라바 슬라임이라고 하는 슬라임의 하위종이에요! 원래 모습은 용암재질의 덤보문어(?) 처럼 생겼는데 인간 남편에게 맞춰서 평소엔 인간형으로 의태한 채 살아가고 있어요. 현재는 아들 딸 포함 4인 가족으로 거의 인간세상에서도 적응을 마치다 못해 가정의 균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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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신청한 다른분들도 날이 밝으면 보게되실테니 내껀 공개해야지~

반토리님 밀레콘 커미션!
달소와 위즈니로 신청드렸습니다
귀여움은 물론이고 머리 위 동물은 랜덤, 서로의 모습을 얹어달라 부탁드렸는데 고양이와 토끼인거 보이시나요ㅠㅠ 이 디텔과 센스 대박..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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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는 망돌' 무료분 4화 유료분 8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초반 화수는 그린 지 시간이 오래돼서 작화가 많이 부족한데 작화 수정 보완하면서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초보 작가라 우왕좌왕 하네유 하지만 저의 팬이 되어주신다면 매주 성장하는 제 모습을 지켜보실 수있으십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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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주 좋아하는 시는, 우연와 검를 생각나게 한다.

이름은 '빛'입니다. 우연의 아련하고 부드러운 얼굴을 떠올리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을 떠올리며 조용히 그리고 단호하게 검에게 그가 항상 존재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행복했던 시간은 짧았지만, 항상 존재했다.
영원히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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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퍼를 그저 쓰담쓰담하고
이뻐해주고 잔뜩 사랑주고받고
하고 싶은데..
난.. 지퍼를 괴롭히고
찔러보고 때려보고 갈라보고
부들대는 모습이 보고싶은데..

내...진짜 마음은 뭘까?

(둘다^^)
https://t.co/YaozQUJW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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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초반 우람사형은 진짜…인생 22회차같다 요즘에는 이런 모습만 봐서 잠깐 잊고있었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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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시🪄
오빠 뭐 하지~
려욱오빠 & 예성오빠 손발이 잘 맞아요.오빠들은 매끄럽게~한 구절을 함께 불렀다.
려욱오빠는 손을 한 번 흔들고는 노래를 이어갔다...매직 같아🥺🪄✨
마지막에 웃지 말라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고 웃지 않을게 당신 최고의 령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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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마님

신규 몽환비단 의상 [창난 탁세] 구경하고 가세요~

천년의 세월이 지나 창난이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구나. - ‘창난 탁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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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째는 작년 사진
22년의 마지막..12월이 돌아왔습니다
🍰딸기케이크 헤어의 자세한 모습은 코산호님 게시글(R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석 보상은 딸기왕자로 머리가 기대되는 디자인이에요
✅12/24일은 키키라라의 생일이벤트
월 말 바이어/셀렉샵
나머지는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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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왕족들 다 옆모습 일러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제일 처음 공개됐던 알프레드는 너무 정면이엇음,, 뭔데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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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넘 불공평하지 않냐
아침에 이 모습으로 런닝뛰는 신겐을 실시간으로 볼수있는 세계선이 있다는데
그게 내가 살고잇는 곳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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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화로랑 문양을 좀 더 자세히 보려다 얻어 걸린...

그건 그렇고 화로에서 타고 있는거 나무가 아니라 사슴? 종류의 뿔 같은데...?
그리고 배경의 문양은 눈 덮인 숲 속의 성 같은 모습을 형상화 한 것 같기두 해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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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1 이기광의 가요광장

모자가 동글동글 사과같던 햇디🍎
판소리도 잘하면 어떡하나요..
맛을 살려야한다며 책상치는것도 너무 귀엽고 뽀야어 하면서 당당한 모습도 최고로 귀여웠습니다..🤦‍♀️🤦‍♀️💚
덕분에 12월 시작을 아주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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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동생 생일 챙기느라 바쁘기때문에 12월이 되자마자 냅다 미리 선물을 뿌려버리는 윶산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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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용
챔이라는 울타리 안에 사랑 가득한 은은한 향기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텅 비고 튀는 모난 사람들을 품어주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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