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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학파 밝혀진 애들이 쟤네 둘 뿐이라 서로 다른 학파 학자들끼리 지식배틀 할 줄 알았는데...아니 학파가 그냥 학부 개념이었냐고
지식의 성지라길래 당연히 아동교육만화마냥 지식배틀 할 줄 알았지
3. 트로이 루디지에
나 캐디 어케하지..???
@:내가 장발 남캐랑 보라색 좋아하니까 그걸로 하자
웅
눈색은 쌍둥이니까 서로 섞자
강한 누나랑 유약한 남동생으로... 인상도 순하게 하고... 머리가 너무 평범한가? 포인트로 땋아줘야지~
5. 친구와 쌍둥이 캐를 짜기로 함. 난 장발남이 좋으니 니네아들램은 장발이어야 한다 발언. 대신 내 딸램은 숏컷을 치겠다. 그렇게 탄생한 울 곤쥬님. 눈은 파이아이가 자캐중에 없길래 마침 쌍둥이니까 서로의 머리색을 섞어주자 하여 탄생. 달랑거리는 귀걸이 걍 나의 취향을 담고 나의 사심을 담고
그래도 결국 그림은 한장 그리고 잤으니 인생 살만 나는군요
정이 앞에서는 한없이 양기인 주아와 그걸 어색? 기분 나빠하는 제트-♡
서로 의상도 바꿨어요☆ https://t.co/TOzTyUMtyd
설명 오랜만에 보니까네 아침댓바람부터 집에 우환있는 사람됨
「평행 세계 아포칼립스 서울에서 펼쳐지는 차원을 뛰어넘는 생존기 속에서 이이선과 우현호는 서로를 지킬 수 있을까?」
이 일러가 미친듯이 좋음..수경사님이랑 각경사님 성격차이 보이는 거 너무 좋고..이빨조 둘 다 덕경장 걱정하고 있는데 서로 표정다른 것도 좋고..경위님의 저 당차고 확신 있는 표정으로 브리핑하는 모습도 좋음
도검난무 /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가벼운 낙서로 부감 구도에 도전.
근래에 톤보사니를 그릴 때마다 열에 여덟이 밀회 같은 느낌으로 그려집니다. 어째서…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니)
“난, 우리 두 사람 모두 이 방에서 살아나가기로 결정했으니까.”
이상한 불편함과 묘한 떨림 사이.
#우연 과 #필연 의 조각들이 서로를 끌어당기는데!😳
#지완 작가님의 <생존결혼>❣
지금 #교보eBook 에서 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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