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최애가 옆자리라 수업에 집중할수없어!
백합이고 재밌어보이는 주제길래 봤는데... 속이너무답답함.. 특정캐릭때문에 PTSD와서 못보겟음
2권까지는봤는데 사이다서사도없는거같고..
2d덕질좀해본사람은 이거못볼듯 ㄹㅇ
녹안을 조아하는 꽁님을 위한 녹안캐인데
아니 오랜만에 그리니까 애가 앞머리가 사라졋네 오필리아 미안
원래 로판을 쓰려 햇으나 그냥 딱 캐 설정과 대강 아웃라인 이상으로 안떠올라서 걍 설정놀음이 되었읍니다(
스토익 순정남과 본인 목적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무서운 아갓쉬의 만남이랄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칠판에 그려놓은 저 친구
요 애긔인데
울반 남자애가 절케 그려놓음 겁나 욱겨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일단 디폴트 표정은 묘사한 대로 삐뚜름한 채에, 첨부한 사진들에 가까운 편이에요. (두 번째 사진은 하도 구르고 굴러서 애가 더 날 서 있습니다. 고교생 표는 좀 더 물렁해요!!) 물론 친구들과 있을 때는 글 후반에 묘사된 것과 같이 표정이 조금 더 풍부해집니다. 시종일관 뚱해 있지 않아요...!
무십월 3,4 둘 다 썸네일 내 최애인거 제법 꼴리는데 …. 하나는 정신이 내최애가 아니고 하나는 몸뚱아리가 내 최애가 아님 무슨 0.5 내최애누 ㅋㅋ 저런거 보면 메인빌런 냄새 나는데 정작 이새낀 걍 재수가업던 해충처리업자 1 이라는게 너무 좋음 ㅋㅋ
초반 철먜인데. 지금 철먜가 이러면 어떨까? 🤦 미애가 벙긋 웃으면서 우리 몇달전에도 이러지 않았나??하고 꺄르르 웃으면 김철이 피식 웃고 하여튼 희안해... 하고 면전에 대고 얘기하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