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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완성함 ㅋ 미리보기 방지를 할까 포타에 올릴까 고민했는데 우리사이에 이정도는 ㄱㅊ은것 같아서 걍 올림요,,, 잘한다잘한다 해주신분들 다 애정한닥우요~~ 아잉><
[돈컨]
카이신으로 메디컬au , 의사au 💉🩺🥼
의사인 신이치 아이들한테 애정도 많고 다정해서 카이토 입원했을때도 퇴원할때까지 데리고 잘 놀아줬는데 자꾸 결혼해달란 얘기에 당시엔 애기니까 귀여운 엉뚱함이려니 넘겨짚었지만 퇴원하고 n년 뒤에 약속 지키러온 역키잡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
#드친소
헤시키리 하세베와 히자마루 드림 파는 연입니다.
초기단도 사요를 너무 애정하고있어요~!
오픈 드림에 올캐러로 가끔 썰 풀기도 합니다!
마음주시면 모시러가요!
휴 부스 무사히 정리했어요~ 애정하는 장르의첫온리전 너무 행복~!~! 2회도 꼭 열렸으면 좋겠네요ㅠ
다들 조심히 가시구 요새 무슨 독감 유행한다던데 몸조심하세요들~😂😂
그나마 성공한 2차 창작으로 존재감이 부각되며 캐릭터성으로 성공한 사례가 메티스&주피터와 시트리 정도.
사실 이것도 한유저가 오랫동안 팬아트를 그려오며 보여준 애정덕분에 만들어진 결과인데 이걸 작품내에서 이끌어 내질 못하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다.
의외로 딸기맛쿠 키가 최애 과연 애정으로 끝까지 데려갈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일단 열심히 키우고있음
크리스탈 조형물은 가능한 안살랬는데 저기 클로버 전용은 너무 탐나서 사버렸다
시프트업 운영으로 넘어오면서 차일드들이 2주마다 2~3명씩은 출시했지만 너무나도 단발성인 존재감으로 묻히는 케이스가 많아 이점이 유저로서 안타깝단 생각이 든다.
캐릭터성이 강하게 남아야 2차 창작으로 사람들이 좀 더 캐릭터에 대해 애정을 가지는데 그렇질 못하고 있다.
2017년도 데뷔작 초롱아귀도 오늘 오후 9시 봄툰에서 오픈했습니다:) 지금 보면 아쉬운 점이 많지만😅 애정 있는 작품이에요 https://t.co/vA1z3JElF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