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날 기념 다이치 입술 쪼아먹는 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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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린 거 하나 더 발굴했다...
옛날엔 '아 졸라 잘그렸다'라면서 만족하면서 저장했는디
지금 보니까 아주 부끄럽네...😓😓😓
게다가 입술 이쁘게 그렸다 생각했는데
지금보니까 불닭볶음면 먹은 거 같잖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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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아루코 센세의 카르나 입술 살짝 까만거 넘나 비주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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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님 사진보고 갑자기 그리고 싶어서 그렸던거,,입술쭉쭉이 넘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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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오라는 소리에 무릎 위에 올라탔고,
키스하라는 말에 스스럼없이 처음 보는 남자에게 입술을 가져다 댔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살인을 하던 기분, 그만큼 더러웠다.

전직 스파이, 희대의 게이가 되다?!

로체니콥 독점 <와일드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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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을 끊었더니 뽀뽀할 때마다 입술을 잘근잘근 무는데 어떡하죠?ㅜㅜ (내공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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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토르(토르른?)- 공공재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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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 아기자기하고 예쁜 입술 그리는게 정말 좋아... 말랑말랑 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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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표현해야하지 야한 키스신? 숨이엉키는 소리랑 혀끼리 짤깍이는 소리가 적절히 섞이고 입술 와랄라 하고 숨이차서 잠시 입을 떼면 숨소리와 함께 벌려지는 입술사이로 침이 고이고 시선은 뜨거운데 서로 끌어안은 몸은 떨어질 생각 안하고 오히려 더 꼭끄랑 안고 꽃잠으로 가기전의 야한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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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점있는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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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포때문에 흐려졌는데 입술 열심히 칠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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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쁘게 그리고싶다
입술이쁘게 그리고싶다
입술이쁘게 그리고싶다
입술이쁘게 그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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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 입술로 맞는 카가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까불지마세요ㅍ_ㅍ
하는 쿠로코 보고싶다...ㅠㅠㅠㅋㅋㅋ
포렛님 썰풀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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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도발하고 그 반응를 살피려 치켜뜬 눈 그리고 살짝 풀린 입술이 보고 싶어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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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년 나츠키×러빗> 1
정기적으로 귀여운 옷을 입지 않으면 금단 증상이 나오는 소년, 나나호시 나츠키.
어느 날 이상한 인형·몬자에몬에게 속아서 마법소년이 되고,
나쁜 외계인(♂)에게 입술을 빼앗길 처지에!
마법소년 나츠키의 운명은?!
―나나호시 나츠키 13살.
마법소년 활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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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매력적인 셔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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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뽀뽀셔누입니다 보고있으면 왠지 표정을 따라하게 돼서 정신차려보면 제 입술도 내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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