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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웨일 작가님의 <꽃별천지> 작품이 리디에서 공개되었습니다! 규도의 가짜 연애 편지 대필을 해 주다가 좋아하게 된 성하! 하지만 그해 겨울 규도는 사라지고😭 몇 년 뒤 기억을 잃은 규도와 재회합니다! 저도 모르게 사귀는 사이였다고 말하게 된 성하! 두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RT1분☕️
@DicN_S2 모몬가 같이 우물우물 먹지만 매운 거 전혀 못먹어서... 우럭다 영원한 트친 ^P^!!💕💕💕💕💗
이분도 타카스기 그리신 일러레님이 그리셨던 거였다니 뭔가... 뭔가 그런 거 같긴 했는디 음? 시러웟던 것... 그리고 망토말이다... 아니.... 라고 생각... 하지만....... 역시........... 스승의 망토가 막아주는... 설정일 확률은....?????
많이 다르게 생기긴 했지만 얼핏 보면 닮은 거 같고...
어지러운 나에게
마음 일렁이는 말들 흘리지 마요
그런 의미 없는 말에도
생각 없는 말에도
밤새 흔들리는 나예요
그댄 아무렇지 않겠지만
나는 아니에요
https://t.co/uTViLtgXDI
짹째님(@COMPASS_JJACK)께 맡긴 루퍼스 커미션입니다…… 이런 노출남을 맡겨놓고 당당하게 출처를 남기는 행위는 커미션주의 사회적뭐시기를위협하는행위같군요
하지만 저도 함께 위협당해드릴테니 파이팅!
9. <도겐저스 나이스 버디>
도겐저스의 각 시즌마다 매력이 있지만, 저처럼 어려서부터 히어로를 좋아하던 사람이라면 2기를 최고로 뽑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겐저스다운 가벼움으로 보는 이의 경계심을 허문 뒤, 그 안에 깃든 무겁고 뜨거운 메시지를 진하게 전달하는 드라마의 힘이 있어요.
꽤 재밌는 설을 접했는데. 일반적으로 촉 말기 '별반 활약은 못했지만 그래도 황호랑은 확실하게 거리뒀다도르'로 나름 양심적 신하 이미지 있는 번건의 촉 멸망 당시 책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