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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덤 마지막 장면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미국을 열망하면서도 백호 옆에 남은 태웅이나 농구를 포기하지 않은 백호나…농구밖에 모르던 태웅이가 그다지 신경 쓸 이유는 없는데도 백호를 보러 와서 유니폼을 자랑하는 거나…저 둘 사이를 비추고 있는 저 배경이나…마지막까지도 둘의 사이를 강조
개딴소리: 없던 단발남 취향이 생긴 건 아니고 그냥 얘는 가끔 단발에 가깝게 그려지는 것도 꽤 좋아함 걍... 컨셉 확실하네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으휴 부리규어남 얘기 진짜 하지말아야지
이거 중도가 하다카 에-프론 한 줄 알고🤣🤣🤣🤣🤣
영수 미모가 날이갈수록 반짝반짝..❤️
#이웃집떡 #백경
싸우지말구! ..
삽질하지말구 삽입해🙈 https://t.co/IHhj3p3hHy
8)긴가민가 했는데 서머한테 말하지 말라는 건 먹토이야기하는 건가? 미국에도 그런 게 있나?
9)gag reflex라는 건 헛구역질 나오는 반사운동을 망쳤다는 건데(정황상 손으로 혀 눌렀을 때..) 204 의 슬리피 개리가 어떻게 왜 망친거여 ㅋㅋㅋ
10)유독 서머 마니 웃고있네 - 음료는 커피와 물로 예상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 딸이 되었다> 27화 🅄🄿💚
할아버지 앞에서 쌍둥이와 백리명을 제대로 혼쭐낸 연이.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맞아. 사실 나 그때 남궁 소가주 계신 거 알고 있었어.
그런데 그게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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