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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은 인간의 언어를 못하는것이 좋다. 그래서 무어라 열심히 입을 뻐끔거려도 상대에게 전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까 닿지도 않는 무언가의 단어를 말해도 상대는 전혀 모른다.
그러니까.. 이것은 2차 창작이 아니고,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따 와서 공식 이미지로 만든,
중국산 굿즈입니다.
뭔가 말이 복잡한데, 이제 라이센스를 따와서 공식 이미지로 굿즈를 만들기도 하는가 봅니다.
원래는 일요일만 못 들어오는거였는데 토요일도 못 들어올 것 같아.. 좀 건강좀 회복하고 다시 돌아올게.. 감정 기복도 조금 심해진 것 같아서 여기에 말하기도 조금 그러니까아.. 그러니까 이번주 주말은 쉬었다가 올게에.. *^^*
"그러니까 이 공간 자체가 화포 그 자체인거지.."
"이건 그림이라기 보단 그냥 기록물이라고 해야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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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가드너와 카일레이너 어느날 어느섹터에서 예술의 관점을 이야기하다.
2017 8월 두번째 K.C. 리포트
스킬 조정
언어패키지 시스템 -> 스크립트 대입 가능. 그러니까 누구든지 번역자가 될 수 있다는거겠네여 아마
신규 잼 -> 축복/망각/암흑 추가
TEC 스탯 노쓸모였는데 구제
클린힛 조정
그래픽 디자인 완성x3
아 그러니까 지금 아인 튜토리얼에서 나온게... 하나는 엘리오스의 엘이고... 저 밑에 있는게... 마계에 있는 다크엘이라는건가요?
"세계의 빛과 어둠은 하나의 전능에서 비롯된다"
임상적 차원에서 히스테리란 공백을 소환하려는 욕망. 그것은 감각의 공백인 마비를, 언어의 공백인 실어증을, 섭식의 공백인 거식증을, 그러니까 토포스의 공백을, 아토포스적 상태인 그것을 추구하도록 조작된 무의식의 덫이다. -병리적인 것의 정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