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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지박소년 하나코군 - 야시로 네네
짧은 앞머리가 무척이나 귀여워요! 딸기 찹쌀떡을 좋아하고 원예부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머리 장식도 너무 귀엽네요
와낭님(@ MWMWMNG)께 넣었던 제 딸랑구랑 제 사위(?)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딸랑구 사위네에 입적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네네... 다들 레네워 해...(1호선 광인처럼 중얼거리며 자러감
오래간만에 좋은 라이브였다🥰
언제나 이렇게 마음을 치유해줘서 고마워 네네치.
久しぶりにいいライブだった🥰
いつもこんなに心を癒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ネネチ。
#ねねいろらいぶ
이게 걍 윱쬬 한방에 요약하는 장면이라 좋음
완력 차이 꽤 남
근데 유비가 맨날 져줫던 것
조조 전혀 몰랏고 지금 알앗음<킬포;
드센 연상한테 능청스럽게 하하^^; 네네 져주는 연하…인데 이제 어쩔 수 없이 티가 나버리는 걍,,,걍 최고
네네사니 (네네키리마루×사니와)
네네키리마루의 담담한 인외감이 좋습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도는 장 밥티스트 마리 피에르의 <유피테르와 안티오페>(1745-1749)를 모사.
어차피 오네네사마의 네네닌뽀만 있으면 그런 대머리 쥐 필요없음요 ㅎㅎㅎㅎ
와루이꼬다네! https://t.co/g88UILBg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