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갈검러를낳았던 전설의 순진하시군요 휴턴가도련님 (오만명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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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 왈, 벌레 한 마리도 못 죽일 것 같은 도련님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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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는 도련님(카케타이의 카케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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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난 가의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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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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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마그다TS연성보고 예뻐서 ㅎ,,
애런스탄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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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톡 육백언 궁예... 은발계열에 순욱과는 다르게 차분한 이미지+호족 도련님인 만큼 약간의 귀티... 눈물점은 제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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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중모 도련님... 정말 너무 너무 잘 자라버린... ㅠ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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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쟉
명영 도련님 눈에 생기있던 시절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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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그리지 않는 캐릭터는 그리기 힘든데 구도만 보고 나머지는 내 마음대로 그렸으니 더 이상해짐(도련님 안티아닙니다 도련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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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버려서 좀 늦었지만(빡대가리) 나의 쟈근 도련님 현이랑 잠저택 다녀옴 하....잘해라 문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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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랔님 우리 예상 틀렸어욬ㅋㅋㅋㅋ
쇼미 목걸이 건 사람은 교수님이었고 제가 독설캐일 것 같다고 한 핑크머리는 그냥 아이돌이었어욬ㅋㅋㅋ
하..이제 조폭도련님과 난초남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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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빈곤하고 좋지못한 생활을 해왓을것같은 얼굴을 하고잇지만 부잣집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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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시라] 연애의 법칙
도련님은 사귀면 결혼해야하는 줄 알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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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한 가문에 헌신한 노집사 넘 좋다고...현 도련님의 할아버지의 친우로 컸다가 집사직을 맡게되어 옆에서 보좌했고 지금의 도련님을 손주처럼 여기고 모시는 단정하고 프로페셔널한 노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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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샨님 생일이라고 하셔서
엠마그려달라고 하셔서 가출(?)했다 돌아왔다는 도련님(엔리케)이랑 투샷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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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출처담소님 진셴이야 왼쪽은 브님 그림!! 이 조합 완전 맛있어요 서로 비설 안까서 아직 모르지만? 왠지 도련님느낌캐랑 경호원캐에 약혐관이에요 함만 드셔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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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고위관료인 아버지 덕에 부족할 것 없는 유년 시절을 보내며 오만방자하게 자란 도련님. 아버지를 따라 궁에 들렀다가 마주친 에이치의 상냥함과 우월함을 동경하게 되어 충성을 맹세했다.종종 에이치의 지휘 하에 이뤄지는 숙청과 관리 작업에 자신의 가문의 이름으로 지원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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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_현밥님
kpc_기린님과 함께 잠들지 않는 7일의 저택(잠저택) 타이카즈로 다녀왔습니다.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ㅠ 엔딩2봤습니다 흑흑 도련님 타이가 너무 사랑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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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레이
도련님은 아직 카게야마씨의 성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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