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러...
쨍한 색감 화려한 배경 이 두개가 넘 좋았다
요즘은 투명한 색감 위주로 가는 것 같아서 아쉽기도하고...
그치만 다시 돌아올 걸 생각하면 기쁘기도하고
#콕카인_쿠키런_합작
천사맛과 마들렌맛을 그려봤습니다! 마들렌맛은 성기사 느낌이라 기도하는 마들렌에게 내려오는 천사 느낌으로 명화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스테인드글라스느낌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그 버전도 가져왔습니다!
#쿠키런킹덤_트친소
탐라가 계속멈추네요..,
요런거그리고 마엪 메인입니다...퓨없찐입니다.,,길드장도하고있습니다...잡화점같은인간 함 심어도.,
오늘 마소 정말정말 재밌었어요! 🥳🥳🥳
난생 처음 리븐에게 싸다구 맞아서 죽어보기도하는 진귀한 경험을 해봤네요^^ 개꿀잼 마소!
다들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서 정공 처음인데도 잘 깨봤슴다. 역시 스승이 좋으니 이해가 쏙쏙 되는군여! 다음에 또 불러주셔용~🥳🥳🥳
왠지 익숙한 구성, 내용이라는 인상을 받긴 했지만, 오늘 가디언 테일즈에 추가된 단편집 '꽃의 마을 헬레나'는 내러티브와 인터렉션이 잘 설계된 예시다.
이야기 내에서 은근하게 유저의 선택을 유도하고, 그 결과 이야기의 절정을 강화하는 구성이 인상적.
큰찌찌 그릴때 장점
작은찌찌 그릴때보다 인체의 데포르메에 신경쓰게 되어 큰찌찌와 인체비례의 균형을 찾아가는 와중에 부모님께 효도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해지며 살이 빠지고 자신감이 충만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