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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의 200년 인생에서 제일 무섭고 두려웠던 순간들
카고메를 처음 현대로 돌려 보내야겠다고 마음 먹기 시작했을때부터 이미 이누야샤에게 카고메는 너무나도 애틋하고 더없이 소중한 존재로 자리 잡았음
실사로판이나 리디북스 느낌의 비엘이 아닌 다른 장르 그림체 해본다고 나름 바꾸려했는데 바뀐건 눈뿐이었다....
근데 눈도 큰 차이 없음..얼굴을 길게해야하나
마지막 두짤은 4장 채우고싶어서 우려먹기
#트친소 #화이트데이_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저는 어제에 사는 사람입니다
트친해주세요
그림 안그려서 맨날 우려먹기지만...놀아주세요
"결론적으로 고양이는 적이 주는 간식을 먹기 위해 기꺼이 주인을 배신할 것"
캬루가 배신하는건 당연한 본능이였네!
https://t.co/R66Si7X9zU
세트 쬲.....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세트랑 오시리스 덩어리나 쿠션도 그렸었음ㅋㅋㅋㅋ
아 근데 다른 사람들이 연성을 다 하셔서 뭐 꼭 내가 연성할 것도 없이 찾아서 먹기만 하면...<<개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