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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펜드 46 2024년 새해. 잠시 잠깐 떨어져 있는 연인을 생각하며 러브 온도가 최고조에 이른 혼자 있는 방』과, 알렉이 메인인 『LEAD』를 수록! 번외편 『좋아좋아 토끼』 10페이지까지!!
알렉산더 맥퀸 클러치에 감명받아서 슬쩍 그려봤어요+_+ 클러치 하나만 봐도 막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엄청난 디자인 ㅠㅠㅠㅠㅠㅠ 존경해요 으흑..
(이어서)
알렉산드라(러시아의 황후. 러시아혁명으로 총살당함)-다이애나비-마리 앙투와네트-씨시(오스트리아의 황후. 무정부주의자에 의해 암살당함)
오늘의 러프~ 자료 모으다 보면 꽂히는게 절반 이상 알렉산더 맥퀸의 디자인이네요-////- 역시 취향은 숨길 수가 없다...
중세에 헥토르는 3명의 이교도영웅(알렉산더대왕,카이사르,헥토르)중 가장 기사의 모범에 가깝다고 여겨졌고 그 인기덕분에 유럽 왕가들이 트로이왕국과의 혈연을 날조하기도 했다.20세기초에 그려진 헥토르와 안드로마케
맹하 님의 보리솔렛 합작에 참여했습니다.
복장은 한때 트위터에 돌아다녔던 알렉산더 맥퀸 화보- 보리스 옷도 여자 옷인데 그냥 내맘대로.ㅋㅋ
보리솔렛 보러가세요!! >>https://t.co/1MyfkFd2Ik
브루드워에서의 테란 캠페인(시나리오)을 할때마다 알렉세이의 비참한 최후를 맞을때 참으로 딱해보인다 UED의 애국자이자 듀갈지휘아래 부사관이던 알렉세이, 혹은 알렉산더라 이름날리던 그였건만 #테란_스투코프
<테라포마스 리벤지(테라포마스 2기)>4월방영
히자마루 아카리:호소야 요시마사
코마치 쇼키치:키우치 히데노부
미셸 K 데이비스:이토우 시즈카
마르코스:이시카와 카이토
알렉스: KENN
극장판애니<죽은 자의 제국>16년 3월 국내개봉
존・H・왓슨:호소야 요시마사
프라이디:무라세 아유무
니콜라이:야마시타 다이키
프레드릭:쿠스노키 타이텐
알렉세이:미키 신이치로
하달리 리리스:하나자와 카나
최애는 알렉스인데 여캐밖에 못그리는 병에 걸려서 낮에 그린 피오라라도...^.ㅠ 데레마스, 사퍼 등 타장르 언급 많은편이에요! 마음주시면 팔로우 가겠습니다//ㅁ//!
#블서_트친소 @BS_Freind_bot
Alexandra Khitrova. (Russian)
알렉산드리아 히트로바, 러시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컨셉 아티스트.
이토록 빛나는, 오늘의 '밤'.
갤러리>>https://t.co/nMn5T0lld3
분명,, 빨간망토 뎅먼은 활발한게 귀여울거야! 늑대 알렉스를 만나도 무서워하긴 커녕 꽃을 한가득 주곤 활짝 웃어서 해칠 마음 쏙 들어가겟닼ㅋㅋ 늑대 알렉스가 뎅먼 경호해주면 좋겠다! 하면서 시작했는데...왜
"아 할말있으면 전화로 하면 되지 씨발 눈 오고 추워죽겠는데 왜 부르고 지랄이야? 아 추워.."
와중에 알렉스가 준 목도리 하고 나온 뎅먼이고 막.. 그런.. 알뎅 고딩 호모...
[짤막한 개발 일기] 본편 추가 요소 <용어집> 기능! 친숙치 않은 단어나 캐릭터들의 설정까지 문제없이 파악할 수 있답니다. +색다른 분위기의 알렉스는 덤!
▶︎http://t.co/OxVF8AScwI /
#알뎅
뎅먼은 악몽 엄청 무서워할거같으니깐 걍 뎅먼이 악몽 꿔서 우는 날엔 알렉스가 뎅먼 강(삐--)해서 아예 재우지 말앗으면 좋겠다
[명화산책] 알렉산드르 베누아, 바젤 강변의 비 Ray Embankment in Basel in the rain, Alexandre Benois, 1896 http://t.co/rEheUjOn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