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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초반엔 매화 사이에 두고 세형이랑 명재가 투닥투닥 했는데 이젠 세형이가 바로 옆에서 떽떽거려도 그러거나 말거나 둘이 껴안고 뽀뽀하고 꽁냥거리고 다 한다. 명매 둘이 염천 떨면 바로 세형이 잔소리가 메다꽂히는 것마저 익숙해진건지 아주 눈길도 안 주고 백색소음 취급하잖아ㅋㅋㅋ
좋은아침이라네 김서방들💜
2일차 아기드래곤이라네~😆
오늘부터 다시 섹시 시크 청초한 모습으로 김서방들과 즐겁게 하루를 보내려는👀
아무튼 김서방들의 오늘하루도 행복하길 바란다네!
오늘부터 실수없도록 노력하고 다시보기도 남길거라네!!
김서방들 오늘도 이몸을 잘부탁한다네💜
미애한테만 내숭떠는 박정욱은 언제봐도 맛있음 세상 착한 얼굴로 독설도 욕설도 잘한다고 생각하면 미치겠는데 자기랑 정반대 타입인 모진섭이랑 마주쳤을때 본성격 그대로 드러내는거 보고싶다
-니가 누구든 관심 없어. 싫다는 애 따라다니지 말고 너희 동네에서 놀아.
팔을 다쳤음에도 차마 치료할 생각도 못하고 그저 펑펑 울기만 하는 세이지에게 얼른 어깨 치료해야 한다고 다가오는 일러일까 싶은데... 뭐가 됐든 세이지가 가장 힘들때 니코가 다가와줬다는 사실 하나는 흔들림 없는 진실이란 그 점만 곱씹으면 새벽 2시에도 벌떡 일어남
그리고 얘네가 서로에게 똑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는 것도 애틋하고 속상함...도나가 목숨을 잃은 이후로 딕이 맛이 가버리는데 그때 팀이 하는 말이
팀: 최악인 건--우리 모두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겪어왔다는 거야. 그리고 그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힘을 합치겠다고 맹세했지.
#HAPPY_BIRTHDAY_VINCENT_230220
#AMAZING_TODAY_IS_VINCENT_DAY
재업이지만, 축하한다뿅 🎉🍰. .. . 🐁
13년 1월에 냈던 포제의 류켄 동인지 [술을 마시되 먹히진 맙시다]를 웹재록합니다. 아침짹이 들어가서 당시에는 15금이었습니다. 졸업 후 3년 뒤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재회했다가 이하생략한다는 클리셰 전개.
https://t.co/Yq6LNu7D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