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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촌스럽지 않는 캐디! 붉은 가죽점퍼+푸른기모노+부츠+나이프+단발여캐에 cv. 사카모토 마아야 보이스 가진 공식 먼치킨 료우기 시키를 파자! 소설판과 극장판도 보자! 눈 내리는 밤에서만 나올 수 있는 기묘한 분위기의 그분도 보자!!
나사렛 몽키스패너의 장사꾼 참교육 일화에서 좋아하는점은 저 채찍이 그자리에서 직접 만든 거라는 점..
충동적 와장창이 아니라 그자리에 쭈그려앉아 씩씩대며 몇시간동안 가죽끈 꼬다가 만족스럽게 완성됐을 즈음 벌떡 일어나 효율적으로 후드려패기 시작한거임 내가 상인이었으면 바로 꿇었다
심플하게~그려왔습니다! 제 사랑 미캉 포니에 닼부 스마트눈 애정하는 스톤코디 가죽 재킷으로 ❤️🖤
즐거웠답니다 https://t.co/ijUKOanjOp
샹들리에와 촛불의 그 어디쯤이 되어버렸다....,..🤔 옷은 불쥐의 가죽옷이라 흰색으로 잡았는데... 쏘 휑해.., 그리고 이번엔 동공 크기 좀 줄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