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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M 님(@schewiener)의 "샤벳"
그리고 싶었던 캐릭터를 익명으로나마 허가받아
나만의 그림체로 그리게 되었다.
역시 캐릭터 그리는건 힘들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더 많은 캐릭터를 그리고 실력좀 올리고 싶다...
재밌는 캐릭터 만들어 주시고 2차창작 허가해주신
PGM님께 감사드립니다.
죄의 회고록... 지금 있는 돌 다 쓰기 전까지 나오면 이 트윗에 맘찍한 사람들 다섯명 뽑아서 최애캐 그려올게요 비록 스디겟지만... 내 그림이 싫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일단 이렇게라도 해봐야될 것 같아요 제발...
프세카 보카로 에빌리오스 파시는 분들 안에서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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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의 버섯 카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깐깐한 청설모 사장 때문에 다람쥐 심마니들은 좋은 버섯을 찾느라 이리저리 뛰어 다녀서 점심만 되어도 피곤해요🍄 그래도 청설모 사장이 내어주는 도토리차와 버섯케이크를 한입 먹고나면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물론 애니도 쩔지만
그래도 이건 원작의 작화가 넘사벽이었다고 생각하는 장면들 중에 카이바 컷들만 살짝 가져왔음... https://t.co/o5bO7Zpy0q
바보릭이랑 제리로 보고 싶은 거 그려보고 있는데 클튜로 만화 작업은 처음 해봐서 그런지 기능도 잘 모르고 요령도 없어서 생각한 것보다 오래 걸리고 있음. 그래도 이제 2페이지만 더 완성하면 됨. 이번 주말에는 꼭 업로드하기.
전부터 퀘스트 창 비워야겠다 벼르고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하나도 비우지 못하고있어.. [사유: 사자들의 축제 로어 아직도 다 못 얻어서..] 그래도 이번 주말에는 하나 비울 수 있겠다. 즐겁다..
기상호 존재감 없는 이유
고양이상 강아지상인지 확실한 모에요소×그나마 셀포가 될만한 눈물점은 전혀 야살스럽자 않고 킹받기만함 안그래도 존재감 흐린데 털 색소까지 옅어서 돋보이지가 얺음
갑자기 4회차쯤 다이루크 나와서 이게뭐야 했는데 그래도 나왔다 !! 인연을 다행이 모아둔거 안에서 해결했네 한 120개 쓴것 같은데.. 흑흑 와줘서 고마워 나히다 😭
그리고 지쳐버린 상태로 리드와 란포 낙서까지 했습니다..
안그래도 낙선데 더 낙서가 되어버림,,
네 맞습니다
실눈캐 낙서 모음집입니다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