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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해서 이게...영화로? 나온다면요...? 가슴벅차서 쓰러질지도모름 너무좋아서....과거를 마주하고 도망치지 않으며 전장을 노려보는 한 고등학생 뒤에 웅장하게 이순신장군의 형상이 떠오르는 그 모습을.......이장면을 책을 읽듯 나레이션으로 들리는 김독자목소리...
#10k_팔로워_기념
#베스타_분장실
그러니까! .. 점심 먹으러 나가는 중에 인하씨한테 잡혀버려서요! 초코파이 억지로 3개정도 먹고 지금 겨우 도망쳐 나왔어요. 진짜 이런 서프라이즈 적응 안 되네.. 이게 뭐라고 다들 축하해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에휴. ....감사합니다. 빨갛고 폰 보는 놈 빼고.
유우 내쫓겨서 도망친 뒤에 하코다테에 돌아가기 전까지 어떤 상태 였는지 너무 궁금해서 빨리 과거 이벤이 와줬으면 하지만 네비스톤 그득히 쌓아놓게 천천히 와줘
그린게 없다 다시그리자니 귀찮아졌다. 쨋든 옛날에 페스터쪽 종교관련인물이였는데 그놈들이 하는짓보고 경악하면서 도망치듯 나옴 그만두고도 계속 저 종교물품을 차고있는건 저게 유일하게 자신의몸을 지켜줄 물건이라서고 운좋기 차원쪽에서 일하라는 메시지 받고 후딱 차원쪽으로 도망치듯이 옴ㄱ
「뺨에 달라붙은 꽃잎을 떼어도 될지 고민하던 소년을,
샤를은 기억하고 있다.」
"딜런과 관계가 진전된 걸까?"
황태자로 책봉된 딜런.
샤를에 대한 딜런의 소원까지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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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은 국기가 독일 제국과 매우 비슷하게 생겨 가끔 넘어지거나 물구나무서기를 했을때 유럽 국가들이 놀라 도망치기도 하며, 가끔 자신이 독일 제국인 척 하고 폴란드에게서 돈을 뜯어내려 하지만 그 때마다 들켜 실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