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어떠한 설명도, 사족도 더할 수 없는 고백.
활자가 음성으로 또 다른 생을 얻는 순간,
무선의 고백과 그를 듣는 망기의 감정이 청각을 넘어 심장까지 전해진 느낌이었다.
마도조사 드씨는 세 시즌 전부 구매해도 2만원. 넘치게 기대하고 들어도 언제나 그 기대를 월등히 뛰어넘는 대작입니다.
어제는 무선이, 오늘은 망기!
머리 단장하는 자세부터 다르긴 해
근데 둘 다 매력적이야. 망기는 '아정'을 실체로 빚으면 그게 바로 '남망기'인 것처럼 고결해 보이는데, 무선이는 누구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게 느껴질 정도로 자신만의 풍치가 있고, 아름다워.
망선은 진짜 천생연분🐇
무선이 머리카락 찰랑이는 거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해. 장황한 수식어를 덧붙이지 않아도, 망기는 '위영'으로 그 모든 걸 형용하는 게 느껴지고 말이야.
👑 족자봉 일러스트 공개 👑
김독자 컴퍼니 '베스트 케미'상 [네 번째 후보, 유상아와 한수영]을 공개합니다.
협력에는 지구멸망기원(@ zimyeolgi00)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본 트윗을 RT 추첨 한 분께 🎁동일한 일러스트의 족자봉🎁을 드립니다.[*당일 행사장 수령만 가능합니다.]
후에 무선이 자책하다 객잔에서 뛰쳐나와 온녕을 만났을 때, 온녕이 순간 무선이 다친 줄 알았다가 어버버하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끝을 흐리는데,, (손, 목, 전부, 전부 그...) 당황한 무선의 속마음 묘사에 따르면 망기가 아주 물고 갉아먹듯 깨물어 흔적을 남겨놨다. 밑에 저 사람이요...
진정령 저 누이랑 굿즈 나오긴 하는 걸까,,
앞서 나온 인형은 개인적인 취향으로 옷만 마음에 들어서 패스했던 건데 (그리고 가격이 너무 비싸 돈 좀 더 보태면 넨도값) 저 현재까지 미출시된 누이 망기 표정이 마음에 든단 말야..
또 웬 콜라보 립스틱이 새로 나왔는데 음...
(......)
넨도 보면 볼수록 다른 버전까지 원하게 돼 우리 장르 제발 넨도~이러다가 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지가 얼마나 됐다고 이젠 ver2 원한다고ㅠ 그도 그럴게 선례가 넘쳐나니 희망을 품게 되고.. 이릉노조ver 너무 갖고 싶고, 망기 웃는 파츠 미치게 갖고 싶어ㅠ 22세ver망기에 껴서 내주세요ㅠ
드씨 12회를 기다리며 ㅇ<-<
무선이가 너무 아름다워서 죽을 것 같애 망기 심정 무한번 이해한다고 어흐흑
무선이는 망기가 (비단 용모 뿐만이 아니라)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망기한텐 무선이가 그럴 거야.. 서로가 서로의 신이자 세상인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