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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버키
세뇌코드 해제하면서 기억도 다 잃어버린 버키를 돌봐주는 샘과 일어나면 까먹지만 하이드라에서 당한 일과 저지른 일을 악몽속에서는 계속 기억하는 버키가 보고싶다
내가 사랑하는 알바 언니를 위해 그린 그림들… 조각조각 오려서 편지지에 같이 붙여넣었다 생각보다 크게 나와서 다음번엔 작게 그려넣어야겠다 생각. 오늘은 언니가 없다 벌써 보고싶다 그동안 너무 나한테 잘해줘서 두고두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다짐!
로코라.. 로우가 눈물겨운 절절한 고백하는 거도 좋고 코라손이 평소처럼 도짓코짓 하다가 정신차리고 나니 게임 끝나 있는 거도 좋음 뭐가됐든 코라손이 현자타임을 진하게 느끼는 게 보고싶다(중요)
2부 진입하고 힘들어서 방치해둔 사이 언니가 해보고싶다고 새로 플레이 하더니 벌써 2회차 시작한 (덕분에 스포 왕창당함) 스토리가 맛있고 주인공 얼굴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