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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널 벌레처럼 눌러죽일수있게됐군
-도발한번 독창적이기도 하지
-우리가 니 여친 죽이기전에 소개시켜줄테냐?
-난 데드풀이라고함. 별칭 사랑의 갱스터. (The Joker 노래가사 개그)
-니가 물어본거임.
제 존ㄴ잘님의 젤사 합성이 너무 예뻐서 결국 참지 못하고 저질러버린 3차 창작이라는 이름의 사랑의 ㅌㅔ러ㅓㅓㅓ라고 합니다ㅠ/////ㅠ♥ @stronGyu
수없이 속삭이던 사랑의 말은
찰나의 부서지는 우리 둘 약속은
아니 이건 꿈이야
#꽃잎놀이 #Blossom_Tears
원본{http://t.co/yOC2JslshL}
여러분들은 지금 콘서트장에서 바쁘시겠져8ㅅ8...엑소도 팬 여러분들도 다치지 말고 무사히 공연하고 관람하고 오세여ㅠㅅㅠ 경수가 사랑의 저주 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