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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정리하다가 찾은 작년 그림.. 은소로 작가님의 마법사를 위한 동화 보다가 여주가 별빛을 길잡이삼아 어둠을 헤쳐나가는 그 후반부분이 너무좋아서ㅠㅠㅠ낙서했었다
미츠키와 사라다의 공통점은 어둠 속에서 눈이 빛난다는건데 키시모토 피셜 사라다 눈동자는 태양이고 미츠키 눈동자는 달이라고 대놓고 나왔는데 이것도 뭔가 떡밥이 있을듯.
둘 다 어둠을 비춘다는 접점도 있고
🥗👀→☀
🐍👀→🌕
(rt감사합니다) 밥값전 신간 수요조사 받습니다.
어둠의 숲을 빠져나와 해리스 마을에서 지내던 시절의 최한 이야기를 날조한 책입니다. 수요조사 받은 만큼만 뽑아요…
취향 타는 내용이니 샘플과 주의문을 꼭 참고해주세요…!
샘플: https://t.co/zDjcJDNPyy
수요조사 폼: https://t.co/5kOhtMJ1q3
이 때 이 부분 민석이가
자꾸 생각난단 말이야ㅠㅠ
저기 어둠 속에 분명 누가 있다
저기 어둠 속에 분명 누가 있다
현실파악 못하고 티켓 자꾸 사고싶다ㅠㅠ
하이 형씨....🐺(꼬리 살랑)
어둠속에서 살랑이는 흰꼬리를 보신다면 그 어떤 방향으로든 신속히 대피하시길 바랍니다. https://t.co/7EeF0VlL6K
<어둠이 걷힌 자리엔> 삼십 년 술래잡기 에피 약간 어둡고 슬픈데 그와중에 쌍둥이 언니가 너무 잘 자고 있어서 나혼자 귀여워하고 있었다🙄 그치만 자는거 귀여워.. https://t.co/13EwwqCU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