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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ㅋㅋ ㅋㅋ개웃기다
올레굴리고싶다..앗 농담입니다^^;하며 최소한의 쿠션이라도 만든 어둠의동인녀와달리 블로그에 당당히 밤을 순탄한 삶을 사는 캐릭터로 만들고 싶지 않다고 밝히시는 작가님이
ㅋㅋㅋ ㅋㅋㅋ
ㅋㅋ
이런부분마저 동인의영역에서뺏어가시는작가님
당신이바로올레타쿠입니다
운희 향밀 비하인드 이야기 넘넘 귀엽고 웃기다
천마대전 금멱 죽었을때 이입해서 엄청 많이 울었대
감정조절이 안될정도로 ㅜㅜㅜㅜㅜ
근데 감독이 너는 그렇게 안 울어도된다고 ㅋㅋㅋ 아놔 섭남의 숙명인가요 ㅋㄴㅋㅋㅋㅋㅋㅋ
그 웃기다는 바이크를 탄 줄리엣 밤님 덕분에 다인세션으로 다녀왔다. 탐사자로 오랜만에 현심연. 진짜 몇년만에 그린 현심연이야...! 포즈는 트레이싱! 그 와중에 여전히 전투쪽 주사위는 허접이라 울뻔했다. 어떻게 이렇게 꾸준할수가....(눈물) 재밌었다! XD
이건 도트는 아니지만,, 도트급으로 픽셀 적게 해서 그렸던것,,,,, 호불호가 심해서 슬프다,, 넘 즐겁게 그린게 보여서 웃기다 소품그리기 제일 재밌음,,
요근래 탐라에서 자매 사이에 낑겨 고통받는 냥냐옹 봐도봐도 웃기다 인성과 맞바꾼 얼굴에 이은, 챙 같은 와꾸와 그렇지 못한 태도라니ㅋㅋㅋㅋㅋ 양귀비도 울고 갈 경국지색인데 성춘향 이겨먹는 절개 뭐냐고ㅋㅋㅋ 그게 양도운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절개 쩔어서 지어미한테까지 수절하는 게 빡침
뒤로갈수록 최근에 그린 요한인데 다 거기서 거기라 ㅈㄴ웃기다 ㅜ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두번째는 18년도? 유온 트레카인디 겁낯열심히 그렷엇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