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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님 덕분에 망돌 쿨코가... 너무 보고싶네요..ㅠㅠㅠㅠ
공연장에 보러온 카가미를 쿠로코는 알아차릴거같아요ㅋㅋㅋ
태기님께ㅋㅋㅠㅠ @pokk92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스쿠페스)
μ's [치어걸 편] 전원 모음
방금 전 16시부터 개최된 「제25회 메들리 페스티벌 다함께, 마음을 하나로」 이벤트 보상으로 에리, 이벤트 가챠로 호노카, 니코가 나오면서, 드디어 3이벤트에 걸쳐 [치어걸 편] 9명이 모두 모였습니다!
코코가 좋아하던 장난감. 반려동물 보낸 경험 있는 친구가 너무 그리워하고 미련 가지면 편히 못떠나고 주인곁을 맴돈다고 해서 유골은 장례식 장에서 허락해 준 곳에 뿌려줬는데 그래도 자꾸 떠올라서 나만의 방식으로 기억하려고 코코 장난감을 그려넣게됨 ...
[사귀지 않습니다]
(첫번째 사진/오른쪽부터)
"오늘은 머리를 말았구나. 귀엽다."
"와~ 정말?"
"토우코가 이 지구 상에서 가장 귀여울걸."
"꺆♡ 카나타도 멋있어"
아。。。처음엔 2호 없이 그냥 촬영하는데 어떻게 해도 먼가 어색하고 느낌 부족해서 다들 흠... 하고 있을 때 2호가 왕왕! 하고 갑자기 난입해서 쿨코가 2호 얌전히 잇어야죠 하고 안아들엇는데 쿠로코군 잠깐 그대로 여기 봐줄래요? 해서 네? 햇다가 찍힌 느낌 200퍼
크리스마스 나름 달달한 소재 많은데 아.. 싀은이 박치기짤들 보고있었더니 루돌프 수호 코가 빛난다고 놀리면 시은이가 머리 빡빡깨고 오는...머 그런것만 자꾸 생각나서.. 그 후로 사슴들은 그를 매우 사랑했네
이쿠하라 쿠니히코가 에바에 끼친 영향하면 나기사 카오루의 모티브 제공이 제일 먼저 거론되는데 어쩌면 아야나미 레이 취급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 듯, 안노한테 'TV판 최종화에서 아야나미 레이가 임신해서 배가 만삭이 된 모습을 그려달라'고 직접 리퀘스트했었다고.
그렇지만 안노 히데아키는 안노 히데아키이고 이쿠하라 쿠니히코가 아니었기 때문에 ‘모든 주역이 여성인 메카물’을 구상했지만 결국 이는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감성적인 면에서 그만큼 따라주지 못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