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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스클레로모클루스가 익룡 조상일 당시에 고생물학자 마크 위튼이 상상한 히프타 1단계와 묘하게 겹치는데, 선견지명..?
💚클레디아이오. 란데크. 페이신스
육백 마흔 아홉 번째 제보입니다.
아... 맛있다... 보내주신 만화 계속 곱씹으며 읽느라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진짜임)
-제보 내용은 타래에 이어집니다.
원신의 신기한 점
스킨 시스템도 없고 캐릭터 모델링도 고유해서 결국 내 캐나
상대 캐나 같은 캐면 차이가 없는데도 내 새끼가 더 이뻐보이는 마법이 있다. 내 클레가 제일 귀여움
이것이... 사이버 콩깍지?
이 오케스트라의 오보에가 대단하다! 👍👍 솔직히 오보에로 참여한 만프레트 클레멘트(Manfred Clement)의 음색은 정말 듣고나면 머리속에서 잘 잊혀지지가 않음.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솔로 활동보다는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더 활동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솔로 활동을 별로 하지 않은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