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무구에 삼지창이 있다는 것 부터....
나같은 나부랭이들은 그냥 대충 칼 하나 디자인 했을텐데.. 삼지창 절대 생각 못 할거같고 삼지창하먄 악마만 생각나는데 진찌 무구구나..
작가님 새삼 대단하심
납엘 청게傭占
수업 끝나고 집가는 중
소꿉친구>>맞짝사랑 키워드로
어느날 일라이는 본인이 나이브를 좋아한다는걸 깨닫고 어떻게든 숨길려고 하는데
왜인지 나입이 자꾸 스킨쉽을 한다,
얘는 날 친구로만 볼텐데 ...로 시작하는 삽질 청게
「 그 대성당의 고해성사실에는 절대 가지 마. 가더라도, 절대 뭘 말하지 말고. 보이는 순간 자신의 모든 죄악을 말하고 싶어질텐데, 최대한 참아. 죄를 읊고 나가면, 너는 구원받고 말테니까. 」
같은게 보고싶음...
난 젠이츠같은 사람이 의외로 인간 관계에서 굉장히 무섭고 단호한 스타일이라 생각함... 모든 사람에게 잘해주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모든 걸 갖다바치는데 딱 한 순간 돌아서면 마음 접고 그대로 연 끊는 타입이랄까 우리 아기 민들레 이젠 상처받을 일 없어야할텐데... 네즈코쨩이랑 행복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