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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꿈꾸는 마리 기반커에 데려갈려했던애
그냥 얼굴 보이는게 싫어서 곰인형탈 쓰는 친구였음... 근력 체력 좋은 친구... 감정선이 큰 변화가 없고 일직선이라 한번 굴려보고싶음
둘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협력을 하게 됨
상식을 벗어난 행동과 발언을 하는 시산옌이 이해가 안가고 그런 시산옌한테 자꾸 시선을 뺏기는 자신도 이해가 안가는 옌쥔쉰.
본성을 숨기고 위장을 잘하는 전직 저격수였던 시산옌이 왜 옌쥔쉰한테만 날것의 감정을 뱉는지
한시수렵 츄라이!
어제 썰 그려봄 ㅋㅋㅋㅋ아 태구 정말 생전 처음 겪는 감정들 이해 안 돼고 못 하고 그럴듯 심쿵과 협심증 차이도 모를거고ㅋㅋㅋ삼백이도 본인이 본인 입으로 난 이쁘다 하지만 태구에게 듣는건 좀 놀랍긴 할듯 ㅋㅋㅋ맨날 개그맨도 아닌데 재밌다 소리만 듣다가 ㅋㅋㅋ
#따스한_봄날의_선물_배수민
#HAPPY_SUMIN_DAY
내가 보내는 커다란 애정이 너에게 닿기를 바라면서도 내가 쏟아내는 이 감정의 크기가 너에게는 우주의 먼지만큼 작고 초라했으면 좋겠어
봄에 태어나 햇살 같은 행복을 전해주는 수민아!
생일 정말 축하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
[eBook_출간]
카가에게 호감을 보이는 여자를 보고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었던 검은 감정에 휩싸인 레이야는…?!
연하 고양이과 배우×왕자님 같은 배우의 데스티니 러브♥ 완결!!
Yoshimi Amasaki 작가님의 『사랑에 사로잡히고 싶을 만큼』 리디북스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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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아........................ 어케이렇게 사랑스럽나..
은성파랑 썰맛집중하나는 장난꾸러기은성이랑... 감정표현잘못하는 부끄럼쟁이파랑이가 연애하면서 부끄럽고좋아하는모습<<이게 엄청티난다는게 참 좋아 ㅜㅅㅜ
은성이한테 잘 보이고싶어서 예쁘다하는 옷 다 사입는 파랑 흑흑
두분....잘 어울리시네요.... 어쩜.... 누가봐도 한쪽이 쿠소데카감정을 해서 눈알교환하고 한쪽이 죽어갈때 손잡고 기도하는 사이처럼 보이네......
<온전한 세계> 출간🎉
“내가 생각해봤는데, 나는 너한테 성욕을 느끼나 봐.”
“그럼 전속 파트너가 되는 건가요?”
“연애감정으로 질척거릴 걸 걱정하는 거면 안 그래도 돼. 널 좋아하게 된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 거야.”
다 피지도 못한 기대감은 너무나 빨리 시들어버렸다.
https://t.co/BS54EepsrX
12. 하늘 시리즈로 이름이 났었던 서로 이어지는 이벤트. 모카의 아련한 감정선이 마무리 되는 이벤트입니다. 이 이벤트는 정말 대놓고 커플 이벤트임.
<검은머리카락의 호박색 눈동자의 소년이 보는 곳은 단 한 명>
하궤 아직 서장인데..요슈아의 감정이 넘 아릿하면서 좋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