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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율리우스(CV: 스즈키 타츠히사) - 꽃과 녹지의 나라 블루메리아의 왕자. 퉁명스럽고 험한 말투를 쓰지만 사실은 쑥스러움을 감추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향료를 조합하는 것이 특기. 전쟁 이후 남모를 고통을 안고 있다. #꿈왕국
모브캇? 빌런이 관리하는 연구소에 납치되어 생체 실험 당하는 캇쨩. 심신이 너덜너덜해진 캇쨩 구하러 오는 데쿠도 보고 싶다~ 의문의 약을 먹고 엄청 고통스러워서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면 좋겠다ㅋㅋㅋ
《텟판 타마고》
홍입 / 이자카야 / 사진참고
메뉴가 많아서 고르기 즐거웠.. 지만 AI의 고통이 느껴진다.
술집이지만 음식이 아주 맛있어서 진지한 식사를 해버렸다. 맛있다. 달걀 캐릭터들도 귀엽다. 하지만 AI의 고통이 느껴진다.
이것도 개인적으로 좋아함과 동시에 고통스러워하는 그림... 공책 표지로 그린건데 이 그림 직전의 디자인을 교수님께 백만번 까였기 때문이다... 이게 최종본...
세라피몬이랑 오파니몬은 각각 엠블럼 있는데 케루비몬만 없는건 너무하지 않나요.
ost 앨범에서도 케루비몬 테마곡만 빠졌는데 치사하다 진짜 ㅠㅠㅠㅠ
작중에서 소외감 느낀거면 충분할텐데 현실에서도 고통...
텀블러 500 팔로워 감사짤 드디어 그렸다!
플라프리. 이번엔 오메가 플라위로 🌵📺🌵
는 저번 짤들 다 따스한 분위기길래 이번엔 차가운 계열로 그림.
그리고 모두가 플라위의 고통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