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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맨 말고 다른 장르 낙서도 poipiku에 올릴려고 했는데 그동안 그렸던게 4개 밖에 없어서(...) 여기다 재업. (사터2, 동숲, 크로스워즈)
카카오페이지 웹소설<그 아가씨의 집사님> 완결을 축하합니다~///// 작가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란슬롯과 우리도 행복하기를~ @write_yjh
토요일 3.5캠이 3화만에 프롤로그가 끝남. 캐릭터들 전신을 그려보며 그동안 잡은 이미지를 남겨보고자 러프하게 해보았다. 다다음주부터 슬슬 본편 시작인데 기대됨. 파티원은 다섯명인데 나머지한명은 아직 못그려서... 오늘 그려야됨ㅎ
미스터블루 수상한손님과알바생 마지막 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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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추스리는 동안 오늘부로 <감방남주>가 외전까지 완결되었어요. 다시 한번 맞게된 완결에 얼떨떨하고 시원섭섭한 마음이네요.
후기는 아래와 같습니다.(Q&A 포함)
그동안 <감방남주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애정합니다♡♡
후기: https://t.co/OGMgfolOUU
여기에 딱 한 번 더 반이 파르페에게 눈살을 찌푸린 적이 있는데... 언제냐면 반이 파르페 대신 죽지 못하게 파르페가 방해할 때.
여러 가지 생각이 들지만 그동안 파르페와 반의 사이가 그만큼 가까워졌고 반이 파르페에게 일반적인 감정을 내보이기 시작했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