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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 ...이게 다야?
딕: 이건 기다림의 기술이야. 우리가 주변 환경에 섞여서 사라지는 방법이지. (뎀: tt) 지루해하지 마. 이 시간을 네 속도를 늦추는 데에 써봐... 도시가 움직이는 방식, 도시의 일상과 습관을 연구해.
~n년 뒤~
듀크: 난 기다리는 거 별로 안좋아해
딕: 나두
처연캐
저은근 처연캐없네요
그린것도없음 뿡 ㅋㅋ
얘 데려올때마다 맨날 같은그림쓰네 미안하다 조만간 새로함그려줄게
그나마 데려온게 얘라지만 얘한테 처연이란 단어를 붙여도 되나 싶긴 하네요 지은죄가있으니 (니가처연하면 어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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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는 낙서를 살짝꿍...
사람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저희 댕댕이가 좀 모자라지만 (이렇게 말해도 되는 건지) 마음도 몸도 착한 녀석이니 부디 귀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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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말도 나름 명언? 어록? 암튼 좀 와닿는 말이라고 생각함 가해자가 처벌 받아도 피해자의 상처가 지워지거나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경찰은 결국 일이 터져야만 출동하고 일이 터졌다는 건 이미 늦었다는 뜻이니까
버츄얼 여우가 된 최미호입니다
앞으로는 더 자주 방송키고 자주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게 될 거 같아요
현 계정은 데뷔일 결정과 동시에 자물쇠를
걸어놓고 활동할 예정이며
자물쇠를 잠궈도 지금과 달라지지는 않아요:)
이 계정에 계신 분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며
버튜버 최미호도 잘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