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무선이, 오늘은 망기!

머리 단장하는 자세부터 다르긴 해
근데 둘 다 매력적이야. 망기는 '아정'을 실체로 빚으면 그게 바로 '남망기'인 것처럼 고결해 보이는데, 무선이는 누구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게 느껴질 정도로 자신만의 풍치가 있고, 아름다워.
망선은 진짜 천생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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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돌던 튜닉셔츠였나 너무 망기옷이길래 입혀버렸다 uou이쁜망기... (망기 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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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망기형, 평소 굳이 깨우지 않더니 오늘은 왠일이야~
n: 오늘 중요한 날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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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 머리카락 찰랑이는 거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해. 장황한 수식어를 덧붙이지 않아도, 망기는 '위영'으로 그 모든 걸 형용하는 게 느껴지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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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자봉 일러스트 공개 👑

김독자 컴퍼니 '베스트 케미'상 [네 번째 후보, 유상아와 한수영]을 공개합니다.
협력에는 지구멸망기원(@ zimyeolgi00)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본 트윗을 RT 추첨 한 분께 🎁동일한 일러스트의 족자봉🎁을 드립니다.[*당일 행사장 수령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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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무로 호그와트au 함 보고싶었어...
둘이 알게모르게 사고 엄청 치고 다니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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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정 부리는 망기 너무 귀여움
취하면 솔직해지는 것도 귀여움
지구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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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한 무선이 때문에 귀 빨개진 망기를 죽순님께 바칩니당..#md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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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망기가 이룬? 것들(´ڡ`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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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무선이 자책하다 객잔에서 뛰쳐나와 온녕을 만났을 때, 온녕이 순간 무선이 다친 줄 알았다가 어버버하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끝을 흐리는데,, (손, 목, 전부, 전부 그...) 당황한 무선의 속마음 묘사에 따르면 망기가 아주 물고 갉아먹듯 깨물어 흔적을 남겨놨다. 밑에 저 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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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령 저 누이랑 굿즈 나오긴 하는 걸까,,
앞서 나온 인형은 개인적인 취향으로 옷만 마음에 들어서 패스했던 건데 (그리고 가격이 너무 비싸 돈 좀 더 보태면 넨도값) 저 현재까지 미출시된 누이 망기 표정이 마음에 든단 말야..
또 웬 콜라보 립스틱이 새로 나왔는데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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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 보면 볼수록 다른 버전까지 원하게 돼 우리 장르 제발 넨도~이러다가 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지가 얼마나 됐다고 이젠 ver2 원한다고ㅠ 그도 그럴게 선례가 넘쳐나니 희망을 품게 되고.. 이릉노조ver 너무 갖고 싶고, 망기 웃는 파츠 미치게 갖고 싶어ㅠ 22세ver망기에 껴서 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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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잠."



트친소용으로 후다닥 그린건데 저렇게 웃으면서 망기 보는 무선이 보고싶음,,,^//^)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얼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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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릉노조가 망기와 함께 고소로 돌아갔었다면

If WWX had returned to the gusu with L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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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아악! 악!!!!!!!!
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
(여담으로, 만일 15살 때 망기가 운몽에 놀러갔다면 무선이가 제대로 누리게 해줬을 텐데. 아름다운 호수를 유람한 다음 연꽃씨를 훔치러 가기도 하고 꿩도 잡고 야시장도 구경하고, 마냥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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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서 주웠던 이메레스로 2망기랑 무선이 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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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렇게 웃으면 망기 당연 심장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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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씨 12회를 기다리며 ㅇ<-<
무선이가 너무 아름다워서 죽을 것 같애 망기 심정 무한번 이해한다고 어흐흑
무선이는 망기가 (비단 용모 뿐만이 아니라)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망기한텐 무선이가 그럴 거야.. 서로가 서로의 신이자 세상인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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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태국 방콕 팬미팅 생중계 예정. 참석자 명단은 위무선/람망기/온녕/강징/택무군/금자헌/효성진/아천 본체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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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수양을 펼칠 때 무선의 호탕하고 자부심 있는 모습을 좋아한다. 일견 우아함과 거리가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의 동작은 타인의 시선에도, 정형화된 격식에도 얽매임 없이 자유롭고도 군더더기 없이 세련됐다. 망기와는 다른 빛깔의 우아함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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