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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소년이 넘어오지않아 남성미를 과시해보기로했습니다. 라는 느낌..특이한 벽치기가 있길래 스팁레오로..그리고 레오(이)가 무서워합니다.
파인 레인의 미니미 답게 조금은 둘의 성향을 띠고 있는 듯한 퓨퓨와 큐큐..아가인지라 곧 무서워 하지만, 앞장 서는 레인과 무서워 하는 파인이 생각나는 마지막컷..
스바유리의 역사
이 붙어있는 둘 어울리지 않아?
-대박 나이도 같아. 사귀네
-대박 키랑 몸무게도 같아. 사귀네
-대박 혈액형도 같아. 사귀네
-대박 스포츠소녀랑 독서소녀야. 사귀네
공식:뭐야 니들 무서워..
변기로봇이 무서워하는건 팬티 괴로워 할때 대사가..
'변기용 휴지 이외의 물건은 넣지 말아줘------!!!!!'였나..
ㅋ..ㅋㅋ...나 이거 국내반영때 보고 뿜었던듯.
쉐릴은 당당하고 화려하지만 고아 시절 기억때문에 깊은 내면으로는 사람과 너무 가까워지는걸 무서워해서 한발짝 물러서는 경향이 있는데 란카는 쉐릴 좋아하는 마음으로 성큼성큼 다가와서 확 손잡아줄 것 같아서 좋으다
[메이즈러너] 만들고 싶으니 멍멍이들 스티커를 만들 것이다! 막상그리긴했는데... 그리버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안나...나올때마다 무서워서...눈감았더니...(쫄보
마키시마는 아라키타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너네 클라이머 안 온다고 빈정댔을 때도 오히려 '네가 내 사카미치에 대해 나니오 와깟떼룬다' 식으로 썩소로 응답....클라이머와 올라운더지만 언젠가 붙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