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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lllIIlllllll 술 한잔 마셨습니다... 늠앵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페이트가 별로 일수있습니다 페스나는 늠앵으로 시작해서 늠앵으로 끝납니다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곤노 빈은 콜린 윌콕스의 프랭크 헤이스팅스나 에드 맥베인의 87분서 시리즈같은 해외 경찰소설을 굉장히 좋아했기 때문에 자신도 그런 소설을 쓰고자 했던 것. 그렇게 몇 편의 경찰소설을 썼지만 팔리지 않았다고.
나꼬를 작풍으로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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