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해도 점점 짧아지고
나뭇잎들도 노오래져 가는 게
이젠 가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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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깊은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블론디나, 뒷 얘기가 궁금하다면?

▼<곱게 키웠더니, 짐승> 46화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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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졸려서 힘이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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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 고정틀 커미션 완료~

다들 이게 '만 오천원' 이라니까
대단하다 해줘서 기분 살짝 좋아...ㅎㅎㅎㅎㅎ
근데 점점 그릴수록 채색이 조금씩 돌아오는거 같아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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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너를 만나다.

옛날 학창시절의 나 [전 오너캐]
그리고 과거의 나를 바라보고있는 나 [현 오너캐]
이렇게 그려봤어요

점점 추억이 그리워지는건 기분탓일가요
교복을 입고 등교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런 모습이 그리웠던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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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패션 매거진 '시티 캐주얼'의 디자인팀 팀장, 서현수는 기획팀 팀장 백영찬과 사이가 안 좋기로 유명했다. 하지만 영찬의 문란한 프라이버시를 우연히 듣게 된 이후, 현수는 영찬을 점점 의식하게 되는데?! 라쉬 원작 '퍼펙트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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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리는 혜진이 머리색이 점점 탁해지는것같다ㅋㅋㅋㅋㅋㄱ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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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 남성향. 먼치킨. 흑마법사에게 팔려간 주인공이 흑마법을 배우고 점점 감정과 세상을 알게 되는 이야기. 전개 막힘없이 시원하고 떡밥이랑 설정 흥미로움. 흑마법 쓰는 방식이 독특하고 무엇보다 흐름이 재밌다ㅎㅎ 주인공이 감정적으로 무척 둔한 친구다 그게 잘 묘사 돼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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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 점점 올라간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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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젠
그냥 탄지로가 가려주는 거요.. 첨엔 기충만했는데 점점 힘빠져서 채색에서 개대충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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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불릿> 다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추석동안에는 홍보를 놓쳐버렸는데 벌써 15화나 되었네요!
업데이트 된 15화 즐기러 가기~~ 둘의 관계가 점점 더..(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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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그냥 그림백업계가 되 ㅇ ㅓ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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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비가 와도 절망이 몰아쳐도 걍, 민트색 우비 입고 애들 씌워줄 우산 챙겨서 후레쉬 키고 웃으면서 가면 되는거라고ㅠ 주완이만이 나를 안심하게 함. 직전까지 불안과 텐션으로 숨을 점점 조이다가 또 아무렇지도 않게 주완이가 가뿐히 대처하는 걸 보며 독자들 다같이 어깨의 긴장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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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점점 아방하게 느껴지더니 소원들어준다하면 봄잠바사달라고할것같은 이미지까지 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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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더 할수록 점점 이상해져서 이만 놓아주기로 했음,,에이 밋밋해라
무사복귀해서 센고쿠랑 간만에 대화 나누는 로시난테가 보고싶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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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점점 헛소리로 변해가는 범귄님이 드래곤 디자인하는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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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생일이 너무기대된다는거지.....
뭐랄까 점점 어른이 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자기 공간에 데려오는 것 같구 자기 아이덴티티 머리삔을 안 한ㄷㅏ는 건.. . 여주 앞에서 증명(?)할 필요 없으니까 빼는 것 같구 김유성 습관이 머리 뒤로 넘기는 거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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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머리색 노란색보단 베이지에 가깝나 점점 색이 옅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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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낡아가서 양이 줄어들고있음 ㅇ<-< 첫짤은 롭톰 에고입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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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쿄인 모음
제일 첨 그렸던게 1짤인데 어째 점점 작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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