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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도 많고 흥도 많은 지우, 저녁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가끔 내 앞에 서서 ‘꺄르르’ 웃으며 덩실덩실 춤을 추다 사라진다. 무뚝뚝한 아들이었던 나와는 다르다.
짧은 그 시간이 그냥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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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myson #춤 #dance #덩실덩실 #joyfully #lovable #scribbling #drawing #illustration
#HelixWaltz #헬릭스_왈츠 #헬릭스왈츠 #린그란
주현니님 요청으로 그린 린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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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한양님... 아이돌 스가......
스가 아이돌력 완전..... 완젼이자나요.....
구래서 이메레스 했던거 다시 지우고 다시 그림.....ㅜ////ㅜ 원본은 타래
공홈 지우사진 약간 이런느낌(1번사진)으로 턱브이를 했는데 이정도로 말랑하진 않았고, 이런느낌(2번사진) 같은 무대의상인데 오늘자의상 파란거 입었고, 입술을 완전히 ㅇ3ㅇ 정도로 내밀진 않았는데 약간 그런 스트의 표정을 지었음
암튼 귀엽다는 말
이메레스 대고 그린 다자츄(20200215 폰메디방)
* 원본 중간쯤에 적혀있던 원작자님 아이디를 지우고 왼쪽위에 써놨으니 혹시 원본 틀을 보고싶으신 분은 저기 가시면 됩니다😉😉
[Speed Drawing] #지지스쿨 2D캐릭터 디자인 수업에 쓰려고 가볍게 40여분 정도 샘플링한 그림 과정을 유튜브에도 스피드 페인팅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웨지우드 찻잔을 모티브로한 소녀캐릭터를 그려봤어요. 간만에 그려보는 따끈따끈한 소녀 일러스트*-_-* https://t.co/EoQrgOnnUR
전생 얽힌 넘들로 기이나인노아 보고 싶다. 나인 과거에 인생에 문제 생길 정도로 크게 트라우마 받은 일이 있었어서 그것 때문이 죽었든 자살했든 했는데 기이가 그거 알고 나인이 그 과거 기억 되살아날 때 마다 계속 지우고 재워버려서 다시 평소의 잔잔한 우울함 상태인 나인으로 돌려놓는거.
ㅇㅂㅇ소드실드에서 보면 정사이즈 몬스터볼을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던데(몬가 전용장착도구까지 있음) 뮤츠의역습에 보면 휴대할 때엔 몬볼이 지우가 손가락 두 개로 잡을 정도로 작다가 꾹 누르면 정사이즈가 되었던 걸로 기억하거든 뭔가 설정이 바뀐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