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wip
신의상 한창 공개하셨을 때 그리고 싶었다
근데 인체 구도 다이나믹하게 못 그려서 솔직히 이 각도 이전에 그린 그림 뒤적이면 엄청 나올 듯.. 연습해야하는데 말이에요
당신은
신이 만든
고귀하고
존귀한 존재다
그 누구도
당신에게 함부러 할수있게
허락하지 마라
당신은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맞당하다.🖊
-지나간다 다지나간다1.2-
#나의별에게2 #ToMyStar2 #강서준 #손우현 배우님
그 누구도 내게
사랑의 형태를 일러주지 않았지만,
나는 최선을 다해 너를 사랑했다.
부모의 사랑도 느낄 수 없었던 서준이가 부던히도 노력해서 사랑했을 지우. 그 사랑에 상처입은 모습이 너무나도 잊히지 않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