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삼성노트로 휘갈긴거라 손떨림 그대로 나왔고 채색도 애매한데 그냥 마음에 들어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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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 멘트 그대로 부메랑 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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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헤르 하실래요?
하..
관계성은 제 이 그림들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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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하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roundabout 신청한 죠죠러가 신청 메세지로 "요동친다 하트, 새긴다 혈액의 비트"라고 쓴거 배철수가 그대로 읽으면서 오우~ 하고 감탄까지한것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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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가 다정을 전할 때 표정은 항상 같았음 ...

미도리 대사중에 "당신에게 다정함을 전부 전하고 싶으니까" 이말이 할로윈 스토리에 "그 어떤 너라도 사랑하고 있어" 이부분으로 겹쳐보이는 거.. 치아키가 해줬던 말이라는대 얘는 그말을 사랑이자 다정으로 느꼈고 그대로 (사랑을) 전해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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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닉가 생각난 건데 서효 같이 잘 때 효신이 서해 잠든 틈에 몰래 앞머리 넘겨놓은 거 보고 싶다ㅋㅋㅋㅋ 일어나니까 앞머리 넘어간 채 고정되서 아무리 내려도 벌어지는 거 보고 강서해 겁나 당황해하는 거ㅋㅋㅋㅋ 근데 또 효신이가 일부러 늦었다며 재촉해서 머리도 못 감고 그대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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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보조사서 외형을 조정하지 않고 랜덤외형으로 깨어난 그 상태 그대로 운용하고 있는데요, 나중에 조정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결국 정이 들어서 그대로 데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역사의 층 많이 쓰다 보니 이 쪽 보조사서들 얼굴은 이제 너무 익숙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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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캐릭터 시트와 비교했을 때 제일 그대로 유지된 애들이기도 하고 수정이 가장 적은 친구들이라 쌍둥이들 그릴 때가 가장 편한 거 같아요. (그리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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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 말그대로 흐콰한거 왜케기엽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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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면 백발되는데 커서 성격 반전된게 나을까 성격 그대로인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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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달리다 색이 너무좋아서 그색 그대로.. 슥삭~!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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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나는 그대로 아사나구나
성은 아
이름은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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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 무료분 핵불닭이라 괴로운 거랑 별개로 컷연출 진짜 예술임 걍 이거 그대로 콘티 삼아서 독립영화 하나 찍고도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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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작약 저택에 갇히다> 출간🌹

카를이 제르미나의 손등에 입맞춤한다. 그대로 시선만 올려 눈을 맞췄다.
이내, 뜨겁게 젖은 관능적인 살점이 움직였다. 그녀의 손등을 검질기게 핥는 열기.

“달콤하네요.”

그 해사한 눈웃음에, 제르미나는 아무런 반응도 할 수 없었다.

https://t.co/uD4G2dAY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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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캐릭터 인상 그대로 그리는거라 그림체 차이는 없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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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러프 느낌 그대로 부드럽게? 그리고 싶은데 너무 어렵다 부드러운 느낌의 그림 되게 좋아하는데 그리기 어려워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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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와라 컵홀더 협력했던 그림 타래입니다.
말 그대로 산뜻한 여름의 세터를 마음껏 그릴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생일 축하해 세상에 제일 다정한 스가와라 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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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재업)
추가설정으로 로렐라이 어른 버전~
입고 있던 옷 그대로라 등 부분은 터져있음
동생들이랑 성에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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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린이 정말 이 일러 그대로였으면 찐빵이라 욕먹진 않았을 텐데...

물론 난 진짜 찐빵이 뭔지 알고 있어서 인겜 일러도 딱히 나쁘단 생각 안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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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맛있는 브라셰리*^^*
美味しいブラシェ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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