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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 낙서 그려왔습니다
지하세계의 건축공 토끼와 햄스터들의 행동패턴을 이해할수는 없습니다 그저 그곳에 발이있기에 양말을 신겨줬고 양말이 있기에 신발을 신겨주고 싶어졌을 뿐 https://t.co/r4KxVjbAnA
오늘은 커미션 잠깐 쉬기로해서 탐라 돌아다니다가 우연찮게 이걸 발견해서 그려버리고 말았네요 이럴수가! https://t.co/LgT20KKEWS
<재업로드>
-트친 자캐 그리기- 그 세번째로 헤지(
@rainyday8668
) 님의 캐릭터를 그려보았습니다~
사소하게나마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어서 수정 후 재 업로드 해봅니다..!
이전에 반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
트친 커뮤 인장지원 그려드린거💕
최근 게이고추동성애만 그리다가 이런 초절정미소녀를 그리려니
압박감이 장난아니였어요.
원본은 더 귀여운데..제 손으론 표현할수없었음.
팔에 근육을 그려도 수정할 필요가 없어..! 내가 원작자니까..!!!
I don't need to fix even if I draw an arm muscular...! because I'm the author..!
심각하게 오타쿠 같은 감상이다. 사운드 듣고 에바? 이랬는데 까보니까 트리거 던데? 뭐 가이낙스의 정통 후계자 같은 사람들이니까 쿠사카베는 그냥 동일 성우의 다른 배역이 생각나서 그려봄ㅋㅋㅋㅋ 그렌라간 다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