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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판은 하시라마 얼굴을 마다라 피부 톤이랑 똑같이 채색해놨는데 이걸... 더 낮다고 해야 할지... 뭐라고 해야 할지 ㅋㅋㅋㅋㅋㅋ 흰색 일 때는 인조적인 느낌 나니까 이식했구나... 싶은데 이건... 하시라마랑 한 몸이 되버렸으니 (゜Д゜*) 당황스러워서 말문이 막혔어 ㅋㅋㅋㅋㅋ
백은영....욕이란 욕은 다 하고 살면서 간지러운 속마음은 솔직하게 말 못하는 성격...고해준....비웃으면서 물어봤으면서 예상 반응 안 돌아오니까 오히려 당황하는 귀여운 성격...은영해준 로지컬
삼톡 썸넬이 4번 연속이나 조맹덕 얼굴 나와서 당황스러움
저저는 조맹덕 얼굴도 얼굴이지만 다른캐들 썸넬로도 보고싶어요 너무 조맹덕이 비중 차지함ㅠㅠ
갑자기 사내인 자신이 새끼갱얼을 낳았다는 것도 너무 당황스러운데, 이 솜뭉치들이 여기저기 쏘다니는 것도 어찌해야 할지 몰라 폴짝 폴짝 뛰어다니는 흰 솜뭉치들 수습하고 있던 강징의 앞에 갑자기 택무군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이 아이들은 수인인 것 같은데 어찌 인간인 강종주가 데리고 있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