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윤대감에게 뺨을 4대 맞고
윤승호는 멧돼지를 4번 찌름
새벽부터 나와서 인시(오후3시~5시)까지 사로잡힌 과거 트라우마를 떨쳐내려고 노력하는걸까
나겸이한테 해코지할까봐 혼자 풀어내는 윤승호 그 와중에 패셔니스타의 본분은 잊지 않음
작중에서 직접적 언급은 없지만, 쿄코에게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남은 '가족' 중에서도 어린 여동생 모모는 더욱 아픈 손가락일 것이다. 언니인 자신이 지켜줘야 했는데 반대로 저 때문에 죽어버린 결백한 자. 마기레코의 변신씬은 물론 도펠에도 여동생의 모습이 강하게 등장하는 건 그 때문일 터.
#그림체_압수 이거 해보고 싶었는데 압수당할 만큼 그림이 쌓이지 않앗엇어 그땐,,. 하지만 이젠 조금.압수당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근데 클라우스 왜 자꾸 눈을 감고 있는겨???? 이제 알았네;
이새낀 진짜또라이임 방금전까지 트라우마로 죽네사네하다가 스킬준다니까 눈에 백라이트켜지는거봐라 진짜 범인은 따라가지도 못하는 극한의성능충이다
과거의 트라우마를 그새끼 줘팸! 사이다!로 끝내지만은 않은 게 좋음.. 개인적으론 이 두 컷이 제일 좋았다 한수영이 어떻게 처리하든 뒤돌아보지 않는 것.. 그리고 마지막 미소가 젤 환한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