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사실.. 픽크루 배경 파츠로 쓰일 무언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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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달에 제 개인 캐해석+장난으로 만들어본 짤이기에 원본을 올리면서 하고싶은 말은, 사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전부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삶의 의지가 상당히 강한 인물들이라는 것. 그리고 멘탈은 약할지언정 그 의지를 이루기 위한 정신력의 뿌리는 깊고 굵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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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친구너무굴리고싶어... 능글맞고 가벼운데 막 사실 바이올린 전공이라 수트쫙빼입고 무대도 서던 애였던거지... 무언가 하나에 집중하면 분위기 달라지는 캐 있자나 그게 바이올린인거... 모종의 이유로 바이올린 포기하고 그냥 맹탕 노는 그런 캐... 이미 캐설정은 뇌내망상으로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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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무언가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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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날 황홀경에 빠지면서 주님의 사랑을 경험했다.
무언가가 나의 몸을 꿰뚫고 지나가는 듯한 아픔을 느꼈는데,
나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킬 정도의 고통이 따랐지만
동시에 말할 수 없는 강렬한 쾌감을 느꼈다."

로렌초 베르니니1598-1680
Ecstasy of St. Teresa (성 테레사의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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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해보겟습니다
무슨일이지요 특징이 없네요
첫멘분은 최애도 써주시면 제 사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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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야심한 밤 잠에 들려던 소년은 방 안에 들어온 무언가를 만나게 되고, 한밤중 기묘한 모험을 떠난다🐐

딱 2년 전 과제로 만들었었던 그림책이에요 더 먼지가 쌓이기 전에 꺼내보자 싶어서 (미완성이지만)천천히 올려보려고 합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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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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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사랑과 신뢰로 뭉친 무언가,.,.,.,....(대사는 부끄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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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만드는중~ [닌타마 엔딩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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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계획중이라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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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차 무언가들이라 쓰고 재업이라고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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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니까 올리는 무언가
미안하다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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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흔무진 / 테크웨어 비슷한 무언가
완전 다른장르가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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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하기로 고을에서 으뜸
13살에 정신에 병, 의원 강제 방문
(양기가 이상한데로 -> 성정체성 혼란 추측)
바깥출입 금함 대외적으로는 전염병(지화도 옮음 : 남색 추측)
감정이 널을 뛰고 제어가 안 됨, 가슴이 뒤집히고 미칠듯 화가 끓음 -> 광증, 불면증
밤마다 무언가가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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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의미불명의무언가를모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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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위험을 감지한 센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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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ㅋㅋㅋㅋㅋㅋㅋㅋ
무언가발전하고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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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래도 무언가를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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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유지 선후배...에 수인을 섞은 무언가의 AU

유지에게 솔직하지 못한 고죠 선배가 유지 닮은 (사실 본인인) 호랑이에겐 상냥한 게 좋아
반대로 괜히 신경쓰이니까 고양이 모습으로 다가가서 지켜보는 시츄에이션도 좋다

다만 그걸 한 캔버스에 몽땅 넣지는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五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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