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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묘사 딱히 일관성잇어보이지도 않아서 걍 그나마 그럴법한 걸로 무심하게 휙 베고 지나치는 반켈 보고 싶단 쪽에 가깝지만 .....
근데 왜 왼쪽 위에 애는 팔이 없는거임?
반대쪽 손으로 멀쩡히 무기 잡은거 보면 제압용으로 벤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사이코살인광님아 즐긴거에여?
사실 오덕계에 널린게 쿨페이스 무표정 말수적은 캐릭터인데
코코로는 특이하게도 얼굴만 무표정이고 행동은 오히려 정반대로 이놈!!!! 하는게 매력임
'좋아요'랑 팔로우 고마워요!
하지만 귀성중이라, 지금의 환경에서 그림을 거는 것이 앞으로 1주일 밖에 없어서, 반대로 미안합니다.~~
@bam_kang02 아나볼릭은 입이 작다는 혼자설정이 있었어요...!ㅋㅋㅋㅋㅠㅠㅠ (입 파츠가 있는 줄 몰랐음..)
둘이 내의 색까지 반대로 맞춰서 딱 여행갔을 것 같고...바다에서 따끈하게 일광욕할 것 같고...최고예요~!!!!
셋쇼마루가 절대 자기취향 아니라는 요소에 치이는 취향개변의 대명사라면,
이누야샤는 맨날 치이는 요소에 또 치이는 취향 소나무의 대명사 아님?
ㅋㅋㅋㅋ 형제가 정반대임 ㅋㅋㅋㅋ
"...골치 아프게 됐군."
일이 꼬여간다. 의도한 대로가 아닌 정반대로 굴러가버렸다. ..일이 이렇게 되자, 나는 한숨을 쉬며 머리를 쓸어올렸다. 급히 낙하해버린 기분 탓에 얼굴에 절로 인상이 써진 건 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다- 처리해버리면, 그만인 것을."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