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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안느에게 반해 있으며,
디안느 앞에서는 사춘기의 중학생을 닮은 반응을 보인다.
엘레인이 말하기를
"울보로 솔직하지 못해서 허세만 부리는 오빠"라고 한다.
잠버릇으로 생긴 머리카락이 매력 포인트.
이전에 자신의 간식을 빼앗은 고양이와 싸워서 졌다.
어유,,,, 사탕이요? 이거 사탕 아닌데~ 어서 운동장 5바퀴 돌고 와요,,, 이 사탕은 딱☆콩이고,,,, 거기 14번? 꼼수 부리면 빳다로 맞거든요~,,,*^^* 안 가요? 그려 빨리 다녀와요~ 줄 이탈하지 말고,,,, 옳지 옳지,,, 봐봐 하면 잘하잖어~*^^*
사실 헌사후도 좋지만 이릉노조일때도 너무좋아부리고 .,.,제 원픽입니다 크아아아 이릉노조일때 남잠이랑 꽁냥ㅇ행복ㄱ해지는것도 보고싶어 ㅇ<-<
퀸 : 성질이 쪼끔 드럽긴 한데...
선녀 : 관객들은 모른답니다
퀸 : 조정은은 사실 (성질이) 굉장히 드럽거든여. 속고 계시는 겁니다. (성격이) 아주 드럽습니다.
죠졍은씨 그 드러운 성질 보여줄 악역 좀 주세요... 성질 부리는 거 너무 보고 싶으니까ㅜㅜ
둘과 쵸님과 나줄어 다녀왔습니다! 사실 갔다온지는 꽤 됐는데 제가 세션카드를 늑장부리는 바람에 이제 올리게 됐네요(옆눈
이미 제목부터 줄어들고있어<라 그 무엇도 스포가 아닐것같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카는 훼이크가 많이 섞여있습니다ㅇㅅ<
가볍고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세션이였어요!
@Raintein_ 그럼 윤이 아찌보고 깨물려다가 쪽하고 애교부리기..<
그리그 치즈는 워낙 세바스찬껌딱지라서 그렇게 생각할만두해😉 쟤가 치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