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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꽃을 주면, 나를 줄게 64화
손 꼭 잡고 병실을 찾은 은성과 해원!
드디어 아버님께 인사드릴 시간이다~! 😌💕
그리고 탐탁지 않았던 사고의 전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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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주면나를줄게 #호밀 #조유진
사실 멀린이 아서왕 전설 시대의 인물이고 아직 과거의 시간대(현재의 에린)에서 여전히 자신의 시간대를 찾아가고 있는거여도 재밌네ㅇ◇ㅇ
결국 사고로 과거에 떨어졌기에 다시 자기 시간대로 돌아가야 한다면 헤어질 때 '미래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라고 하며 웃으며 재회를 약속했으면 좋겠다
예전에 <바람의 검심> 덕질을 조금 했었는데 (-_-언제적이냐면 그게 연재될 무렵...) 새삼 <귀멸의 칼날> 덕질하면서 비슷한 캐릭터가 있는 느낌이라. 명왕 안지와 귀칼의 교메이. 둘다 '사고로 인해서 함께 살던 고아아이들을 잃고' 그게 각성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 약간 좀 다르지만 끝은 해피엔딩.
4.루나
유니와 같이 휘말려서 인간화가 되버렸다.
유니와는 친구사이지만 댕댕이 답지않게 엄청 조용한 편이며 오히려 유니가 사고친걸 수습하는 편이었다. 지금은 서로 떨어진채로 자신을 거둬줄 주인을 찾아다니고 있다.
3.유니
원래는 진짜 고양이였지만, 불의의 사고로 차원을 넘어가면서 인간화된 케이스. 루나와는 친구사이이며 둘다 같이 넘어왔지만 서로 어딨는지 몰라 쭉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주인이 될사람을 찾아다닌다. 항상 명랑하게 웃으며 활발한 타입.
1.라운
찐빵 헬멧을 쓰고다니며 이런저런 범죄를 저지르며 한때 여러 차원을 더들썩하게 만든 과학자...였지만 계획중이던 ts빔을 만들다 사고로 자신이 맞아 여성으로 변해버렸다.
특이점이라면 보통 가슴이 크게 ts되는데 라운만 빈유라서 주변에서 가슴가지고 놀린다.
밀레시안도 누군가를 지키다가 신체를 잃더라도
오히려 괜찮다고, 안아줄 수 있는 팔 하나는 아직 남았으니 울지 마라고 다독이는 상냥함을 가졌을거라 생각하면 너무 좋아.
보는 입장에선 속이 타들어가겠지만, 자기 몸이 얼마나 떨어져 나가든 개의치 않는 탈인간적 사고의 밀레시안이 취향😌
<오늘도 월월>
7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도가 이렇게 화를 내고 있다니...
또 오월이가 사고를 친걸 까요?
그치만.. 월이는 귀여우니 뭔들해도 Ok...🥰
https://t.co/9C8mOHAgmd
#오늘도월월 #네이버시리즈 #스토리숲
갖고 싶은 한정판 리커버북ㅠㅠㅠㅠㅠㅠ 이번달에는 이미 반지의 제왕 산다고 돈 썼고 다음달에는 2021북클럽 새로 시작할거 같아서 돈 아끼느라 못사고 있는데 걍 지를까ㅋㅋㅋㅠㅠㅠㅠ 흐엉엉어어엎ㅍ퓨ㅠㅠㅠ퓨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