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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툰 백합! 천사씨와 악마님 349화 업데이트😇😈
내 앞에서 까불다가는 아주 그냥 주먹 한 방에
주옥되는 것이야... 알겠니 얘들아??😊
이쯤되면 원펀걸... 아니 원펀우먼 그녀...😇😇
https://t.co/SiWdpeMohq
민준이가 새영이를 너~무 좋아함 연애눈치는 제로지만 순정 하나는 알아주는 남자
새영이도 자존감은 낮지만 자수성가하고 싶어하고 완전 노력파라 넘...사랑스러움.. 새영이 어깨가 구름을 뚫었으면 좋겠어
@kiyonezyu 네쥬님... 난 분명 가만히 있으려하는데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게 자꾸 여기저기서 먹이를 던져줌.. 항상 손가락이 근질근질하다구여.. 아무튼 이런 저랑 잘 놀아주셔서 감사함니다.. 탐라에 네쥬님이 있어서 넘 조와요 히히 내년에도 잘 놀아주세욤
#Artchivist
Baaa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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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어이없어서 버스 안에서 끄적입니다.
길을 가던 수하쿠아가 옆구리에 구멍 나서 쓰러지려고 하니까 어디선가 수하쿠아가 나타나서 자기 병뚜껑을 던져서 구멍을 막아주더니 "그대. 아직은 아니야. 먼 훗날,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만나자."하더니 우아하게 사라지는 꿈을 꾸었음.
.....뭐지?
@NOCTURN3_null 아니 다 좋은데 목령이 덕분이라하면 절하겠습니다(이럼) 손잡아 이끌어주면서 웃어줘.....? 결혼하자는 소리겠죠(아님) 먼저 손잡아줘도 좋은데 잡아도 되냐고 물어보고🌵가 잡아주는것도 좋아요..무튼 목령..어릴때 소심해서 🌵가 하자는거 다할듯..아니면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 물어보고 할것같아요